○의장 김기윤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산업환경국 및 안전건설국에 대한 보고를 받겠습니다.

1. 2025년도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

○의장 김기윤 먼저 산업환경국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남준수 산업환경국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환경국장 남준수, 발언대로 이동)

○의장 김기윤 그러면 보고 내용에 대한 질의를 받겠습니다.

먼저 경제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명수 의원 거수)

최명수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명수 의원 국장님 설명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요즘 9차 전력 수급 계획에서 송전선로가 지금 추진되는 것이 우리 금산군을 통과하는 데 반대하고 있잖아요?

이번 법안 소송에서 가처분 신청이 각하된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군의 대처는 어떻게 하였는지 설명 좀 해 줘 보시죠.

○최명수 의원 지금 이 문제를 반대 대책위에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 소송도 대책위에서 진행하고 있고 우리 군에서는 뭐 어떻게 보면 특별히 어떻게 할 수 있는 그 대안이 있지는 않잖아요 지금?

○최명수 의원 관심 있게 좀 지켜봐 지켜보시고 국책 사업이라는 이유로 아마 법원에서 판단을 이렇게 한 것 같은데 그에 따른 우리 주민들의 불편함도 분명히 있거든요.

이런 것이 우리 군민이 우리 군민들을 위해서 어떤 힘이 될 수 있도록 우리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참여 부탁드릴게요.

○최명수 의원 그리고 한 가지 더 질의를 한번 해볼게요.

지금 우리 기업 유치 위해서 지원 사업 같은 거 많이 하고 그러죠?

유치를 위해서?

○최명수 의원 우리가 그러면 기존에 있는 기업이 뭡니까?

확대하거나 일자리 같은 걸 창출을 위해서 이렇게 어떤 공장을 확대하고 그럴 때 우리 군에서는 행정적인 지원이나 또 그 관심을 가지고 일을 잘 추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하는 그런 시간을 좀 가져보나요?

○최명수 의원 지금 국장님도 말씀하셨는데 어떤 기업을 유치해서는 우리가 부단한 노력을 하잖아요?

기존에 있는 우리 기업이 확장하거나 어떤 투자가 필요할 때는 적절한 지원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지금 말씀하신 하이푸드텍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거기도 한 400억 투자하고 해서 우리 군의 일자리 창출이나 여러 가지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은데 우리 군에서 적극 관심을 가지시고 또 행정적인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또 어려움이 없는지 이렇게 방문해서 한번 찾아보기도 하고 지원책을 찾아보는 것도 우리 행정에서 할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들거든요?

○최명수 의원 지금 하이푸드텍 같은 경우는 상당히 투자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지금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최명수 의원 한번 우리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어려움 없는지 이제 지방 방문해서 확인 좀 해줘보고 점검해 주고 지원책이 있으면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최명수 의원 예.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정옥균 의원 거수)

정옥균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옥균 의원 예. 국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지금 소상공인을 위한 소비 쿠폰을 지금 나눠주고 있잖아요?

○정옥균 의원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

○정옥균 의원 어르신들이 이 카드를 받았을 때 분실하실 때 다시 받을 그 대책이 지금 세워지지 않고 있잖아요?

○정옥균 의원 숫자가 없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 그다음에 우리 농촌 같은 경우에는 에 주로 그 농협 마트를 이용하다가 30억 원 이상 매출은 안 되잖아요 사용이?

○정옥균 의원 그런 불편함 여러 가지 그 불편함을 지금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랬을 때 그런 관계에 대해서 좀 홍보 좀 어르신들한테 철두철미하게 일반 일반 소매 가격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다.

정육점이고 그 농자재를 마트 일반 마트 큰 마트도 안 되더라고요.

○정옥균 의원 그래서 구멍가게 쉽게 얘기해서 구멍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라는 것을 홍보를 해 주시고 계속 이제 거래를 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거기 못 가시니까 불편함을 느끼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용도로도 쓸 수 있다는 걸 좀 전파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 한 군데만 쓰는 지 알고 그게 계속 그쪽으로 가서 사용을 하시다가 거절을 당하니까 불편함을 느끼는 것 같은데 그런 점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홍보 좀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홍보 좀 해 주세요.

○정옥균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정기수 의원 거수)

정기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수 의원 그 17쪽에 보시면 저희들이 제가 본 의원이 군정 질문 때 아 좀 장소 이동이 필요하지 않겠는가라고 건의를 드렸던 이 부분인데요.

지금 용역을 실시하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렇죠?

○정기수 의원 네 혹시 생각하고 아니면 이렇게 군유지의 땅으로 혹시 이렇게 알아보고 계시는 건가 해서요.

○정기수 의원 아직은 없어요?

○정기수 의원 그 정도 했고요?

그러면 이 부분은 꼭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좀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수 의원 네 그 다음 장 보시면 일회용품 제로, 탄소중립 실천 축제를 운영한다고 하셨잖아요?

○정기수 의원 예 이것도 정말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

그렇지만 어 이 부분이 그 다회용기를 사용함에 있어 이제 좀 손수 해 줘야 되는 수고로움도 있잖아요?

○정기수 의원 그런 부분들에 대한 그거가 잘만 된다면 정말 일회용품 쓰레기 없는 그런 축제로 거듭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음료는 어떻게 음료도 저기 일회용 다회용 저기로 다 하는 건가요 음료도?

○정기수 의원 커피가 커피숍 한 두 군데 정도 있잖아요? 그런데.

○정기수 의원 음료 부분도 거기도 다회용 컵으로 나온 게 많거든요?

혹시 그런 부분도 한번 더 염두에 두시고요.

또 하나 앞으로 차후에 지금 금산군에는 예식장이 없지만 장례식장이 두 군데가 있잖아요?

○정기수 의원 장례식장에도 사실 일회용품만 다 쓰거든요? 거기가!

진짜 많이 나오는 곳이 장례식장인데요.

그 부분도 다회용기로 바꿔줄 수 있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좀 점차적으로 좀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기수 의원 예예. 이상입니다.

○의장 김기윤 지금 경제과에 대해서 더 질의하실 의원님?

(송영천 의원 거수)

송영천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영천 의원 국장님 설명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15쪽에 보시면 창평농공단지 되게 잘하고 계신데 그쪽에 요즘 민원이 들어오는 게 주차장이 많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많으시더라고요.

그 내용 들으신 거 있으신가요?

○송영천 의원 예. 그쪽이 이제 입주들이 많이 되니까 차 댈 데가 많이 없나 봐요.

○송영천 의원 그것도 아마 관에서 좀 고민을 해 주셔야 될 상황인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송영천 의원 그러시고 36쪽에 보시면 청년정책 활성화 사업 추진 이게 아지트에 청년센터 들어오는 예산 도에서 내려주셨나요?

○송영천 의원 그러세요? 그러면 안 부족하시나요?

○송영천 의원 하여튼 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송영천 의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박병훈 의원 거수)

박병훈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병훈 의원 국장님 아까 최명수 의원님 질의하신 거에서 MOU 맺었다고 하신 거 있잖아요?

○박병훈 의원 6월 17일 날 도에 가져가지고 이제 지사님하고 같이 했는데 4개 회사에 1,166억 그리고 299명 고용 창출 효과라고 이렇게 기사 보도자료 나왔거든요?

○박병훈 의원 근데 그중에 하이드로리튬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까?

하이드로리튬. 추부에.

○박병훈 의원 그 리튬플러스가 이제 자본 잠식으로 공장을 하이드로리튬한테 넘겼잖아요?

그리고 그 하이드로리튬도 그 공장 부지 인수 관련해서 법적 분쟁도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박병훈 의원 근데 그전에 리튬 플러스도 추부까지 도시가스 배관 연결한다고 MOU 체결하고 했는데 사실상 실 사용량이 턱없이 부족해서 그것도 안 됐잖아요?

○박병훈 의원 근데 이거는 무슨 MOU가 법적 근거나 이런 게 강제성도 있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홍보는 1,166억 하고 고용 창출 299명 한다고 하는데 이런 거는 담보가 되는 건가요?

하이드로리튬이 그 정도 시설이나 투자를 뭐야 설비를 투자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건지를 확인하고 MOU를 체결하신 건지 이제 이런 게 좀 궁금하거든요?

○박병훈 의원 아까 그 기존 기업들이 투자할 때는 저희가....

○박병훈 의원 아까 최명수 의원님 답변에 질의하신 답변에 또 투자를 하게 되면 군에서 인센티브 같은 거 준다고 하셨는데 이런 거는 명확하게 좀 잘 구분을 해서 실제로 투자나 이게 뭐 시설 설비가 유치됐을 경우에나 이렇게 지원을 하는 걸로 좀 잘 따져봐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좀 드렸습니다.

○박병훈 의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기윤 경제과에 대해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다음은 환경위생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영천 의원 거수)

송영천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영천 의원 국장님 18쪽에 보시면 인삼축제 내에 환경 뭐야 화장실을 만든다고 돼 있는데 이게 위치가 어디 쪽으로 생각하고 계신 거세요?

○송영천 의원 저희가 보니까 한 달에 한 번, 두 달에 한 번은 마라톤 대회를 하시는데 화장실이 엄청 부족하더라고요.

○송영천 의원 천 명에서 3천 명 오니까 어쨌든 축제 주차장에다 하시는 것도 좋지만 그 위에 이번에 영...광가스 자리인가?

○송영천 의원 이런 데 자리라도 현실 가까우니까 보통 줄이 한 2~30명씩 서 있을 때 보니까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하여튼 그 위치가 좀 잘 맞을 수 있는 자리에 잘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송영천 의원 알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최명수 의원 거수)

최명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명수 의원 예 20쪽에 보면 생태 경관을 활용한 가보고 싶은 명소 조성 사업이 있잖아요?

지금 이렇게 추진이 많이 되고 있습니까?

○최명수 의원 예.

○최명수 의원 사업이 다 끝나게 되면 이 마을 자체를 생태마을로 이렇게 홍보를 하는 겁니까?

○최명수 의원 추진 뭐 잘 하시기를 바라고요.

어 곁들어서 좀 뭔 얘기를 하고 싶냐면 용화리에 반딧불 있죠?

○최명수 의원 반딧불이를 활용한 우리 금산군의 경관 차원으로 좀 그것도 만드는 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이 들거든요?

이 관광과에 대해서는 그 반딧불을 활용해서 축제도 한번 해보자 이런 얘기를 얘기는 본 의원이 얘기를 하고 있지만 이런 사업이 있다고 그러면 우리 금산군에 자연 경관이 제대로 갖추고 있는 용화리 반딧불 같은 거 활용해서 경관 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이 들어가지고 기회가 된다면 같이 한번 추진을 한번 해보시라는 말씀드리고 싶어서.

○최명수 의원 예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예 질의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다음은 농정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옥균 의원 거수)

정옥균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옥균 의원 국장님 24페이지 좀 봐주세요.

스마트팜 보급 지원 사업이잖아요?

○정옥균 의원 한 농가예요?

○정옥균 의원 한 농가 맞죠?

○정옥균 의원 지금 신청자 선정이 됐네요?

○정옥균 의원 그럼 이 농가가 지금 한 900평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작물은 뭐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까?

○정옥균 의원 상추 상추 농가로?

○정옥균 의원 이 농가뿐만 아니라 요즘에 그 기온 이상 기온 변화로 인해서 특히 상추 농가는 고랭지에 가서 상추 농사를 짓더라고요.

그랬을 때 이와 같이 현대화 시설이 안 되면 농사짓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그랬을 때 지금 우리 금산군에 야채 중에서 상추 농가들이 가장 애로사항이 많아요.

여름철에 일반 하우스에서는 작물이 안 되거든요.

녹아버리니까 그랬을 때 이런 지원 사업이 더 활성화를 좀 시켜줘야겠다.

몇 농가 더. 앞으로 지금 한 대여섯 농가가 원하고 있거든요?

○정옥균 의원 그랬을 때 앞으로 좀 이런 농가를 정착시켜야만이 우리 만인산농협유통센터가 제대로 우리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지거든요?

그런 걸로 해서 앞으로도 이 농가를 기점으로 해서 한번 데이터를 내보고 좀 괜찮다 하면 내년에 좀 더 확장시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옥균 의원 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47페이지 우리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제가 의원 되기 전에부터 이걸 추진을 했는데 우여곡절 끝에 지금 잘 추진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점검을 한번 해 보셨습니까? 국장님이?

○정옥균 의원 이게 내년까지잖아요 사업이?

○정옥균 의원 그랬을 때 어떻게 내년까지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정옥균 의원 연장을 할 수도 있는 거예요?

○정옥균 의원 그래서 사업이 잘될 수 있도록 좀 적극적으로 좀 뒷받침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옥균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송영천 의원 거수)

송영천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영천 의원 국장님 28쪽에 보시면 외국 계절근로자 도입이요.

이게 보시면 가을에 되면 불법체류자 단속이 심하더라고요.

여기 보시면 법무부 배정 인원이라고 써 있는데 그분들하고 얘기하셔서 바쁠 때만이라도 단속을 좀 피했으면 당연히 불법 체류자가 없으면 안 되지만 딱 그 시기만 필요하신 분들이 있거든요.

그분들한테 어쨌든 얘기하셔서 이게 저희뿐이 아니라 뉴스에도 많이 나오시더라고요.

○송영천 의원 이게 이제 딱 어떻게 보면 뭐야 백삼 만들 때 거기는 딱 두 달인가만 필요한데 그 두 달을 계절근로에 쓸 수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분들은 어쩔 수 없이 인력사무소에 데리고 오시면 당연히 합법적으로 들어온 사람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그런 분들은 작년에 보면 그분들 문을 닫아버리더라고요.

왜냐하면 단속 맞아서 벌금 내고 뭐 하면 적자니까 굳이 일을 안 하시면 어떻게 보면 인삼이 쇠퇴하는 것밖에 안 되거든요?

어떻게 보면 이거는 진짜 어떻게 보면 꼭 법무부에 얘기하셔서 딱 두 달만이라도 쉽지 않은 건 알고 있습니다.

○송영천 의원 알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기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최명수 의원 거수)

최명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명수 의원 27쪽에 농촌공원 정비사업 추진 있잖아요?

지금 진행이 어느 정도 되고 있습니까?

○최명수 의원 현재 그러면 설계 중이에요 그럼 이게?

○최명수 의원 기본계획으로?

○최명수 의원 실제 사업 추진은 언제쯤 이루어질 것 같아요?

○최명수 의원 27년도에?

○최명수 의원 추진 잘 해 주시기 바라고요.

지금 군북면 지역에 지금 다시 선정이 됐잖아요?

○최명수 의원 군북면 지역에?

어 저번에도 이제 그런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지금 아토피 마을 중심으로 해서 지금 축사 이렇게 철거하고 그렇게 하려고 지금 계획을 잡고 있잖아요?

○최명수 의원 어 그런데 거기는 그 상곡리를 넘어가다 보면 그 계곡 전체가 축사가 없어야 좀 뭐라고 그래요?

좀 깨끗한 공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축사가 아토피 지역 그 지역 말고도 지역을 그 상곡 쪽으로 넘어가게 되면 산안 입구서부터 도로변에 있는 축사부터 다 이것도 매입해서 철거를 해줘야 그 지역이 지금 하고자 하는 뜻을 이룰 수 있거든요?

그게 지금 그 일부 지역에 빠져 있는데 이 사업을 추진할 때 누락돼 있는 산안리에 있는 그 도로변에 있는 축사들이 매입해서 철거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최명수 의원 예.

○최명수 의원 아마 사업 계획에 처음에 반영했다가 그것이 일부 지역으로 국한되면서 이렇게 누락된 것 같은데 거기는 그거를 상류 지역에 있는 축사를 철거하지 않으면 하류 지역에 있는 그 의미가 없어요. 그렇게 되면.

그래 그런 부분은 참고하셔 가지고 저기저 포함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 좀 해 보세요. 이렇게,

○최명수 의원 예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기윤 또 질의를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국장님 제가 지금 최명수 의원님이 질의하신 27페이지 농촌공간 정비사업 이게 지금 애초에 사업 이게 시작할 때 이전지가 의총1리로 못이 박혔던 겁니까 이게?

○의장 김기윤 이게 지금 의총1리 분들이 173명이 반대 의총1리로 오는 걸 반대한다고 서명 받아와서 지금 저한테 가지고 있는데 지난번에도 과장님한테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질의했을 때 다른 지역으로 가는 게 안 맞다.

하류 지역이면 하류 지역에 있는 게 맞다 그렇게 아마 과장님이 답을 했던 것 같은데 이게 지금 의총1리 쪽에서 계속 반대해도 그쪽으로 계속 추진 할 수가 있는 겁니까 이게?

○의장 김기윤 아무튼 그 주민들 다수의 주민들 이야기를 좀 들어보고 좀 반영할 수 있으면 반영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계속해서 의총1리 지역에서 뭐 요즘도 계속 전화도 오고 그러는데 신중히 좀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의장 김기윤 이상입니다. 더 뭐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럼 다음은 산림녹지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정옥균 의원 거수)

정옥균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옥균 의원 저 수해 때마다 계속 말씀을 드리는데 산사태의 주범은 임도서부터 시작된다.

국장님도 알고 계시죠?

그랬을 때 과연 임도를 설치할 설치할 때 더 신중을 기해야겠다 그런 생각이 드는데 임산물 채취 단지 단지 구성을 위해서도 임도를 설치해 주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그렇죠?

○정옥균 의원 목적이 그거잖아요?

○정옥균 의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 목적 외에 이용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사례가 자주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건 좀 주의 깊게 관찰을 하시고 임도를 할 때는 신중을 기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은 지금 엊그저께도 봉사활동 갔다 왔는데 마을 뒤에 계곡에 산사태가 산사태가 나서 내려오잖아요?

그러면 어마어마한 나무뿌리 같은 게 다 해서 배수를 아무리 잘해놔도 거기 딱 걸치니까 동네로 물이 내려가서 물바다가 되고 피해가 되고 그런 사례가 아마 저 금산군에서도 재작년에 그런 사례가 있어서 배수로 아무리 잘해놔도 산사태 나면은 배수를 막기 때문에 그 농로길이 배수구로 배수로가 되고 높은 지대까지도 상상 외로 물줄기가 흐르더라고요.

○정옥균 의원 그랬을 때 피해가 엄청나게 크더라고요.

그랬을 때 앞으로도 임도 길은 또 있어야 되고 산불 예방을 하기 위해서는 임도 길이 또 필요하고 또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또 참 이중으로 관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임도를 내실 때에는 철두철미하게 관리 좀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그다음에 사방댐을 계속 말씀을 드렸는데 앞으로 우리 금산군에서도 사방댐이 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국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정옥균 의원 글쎄요. 꼭 사방댐이 필요한 곳은 꼭 설치를 하시기 바랍니다.

○정옥균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지금까지 산업환경국 소관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만 혹시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추가로 질의할 의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국장님 그 한 가지만 더 제가 농정과 소... 건데 외국인 근로자권 때문에 우리가 외국인 근로자 쓸 때 딸기 재배 농가는 보통 9월, 10월 이때 들어와서 일을 해야 되는데 지난번에 민원인이 한 분이 뭐 3월인가 그때까지도 신청을 했는데 들어오지 않고 있다 이제 그런 얘기가 있고 깻잎 농가들도 3월, 4월 이때 들어와야 일이 되는데 제대로 그 시기에 들어오지 못해 가지고 좀 어려움이 있다 그러는데 그 외국인 근로자 농가들이 신청했을 때 제대로 이렇게 들어오지 못하고 그 시간이 걸리는 이유라도 있는 겁니까? 아니면....

○의장 김기윤 그러니까 어차피 딸기 농가는 뭐 3, 4월이면 다 끝나갈 무렵인데 그때까지 안 들어왔다고 해서 불만이 좀 많이 있더라고요.

남일면 쪽에 깻잎 농가들도 자기들이 생각한 대로 좀 일찍 들어와야 작업이 되는데 그게 이제 늦게 들어오고 뭐 몇 개월씩 더 걸린다고 하니까 농가들이 필요한 제 날짜에 미리 그 전년도에 신청 받고 다 그렇게 해서 가는 것 같은데도 자꾸만 늦어지는 것 같으니까 좀 더 세심하게 좀 살펴봐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의장 김기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계시지 않으므로 산업환경국 소관에 대한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남준수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환경국장 남준수, 자리로 이동)

1. 2025년도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

○의장 김기윤 다음은 안전건설국 소관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겠습니다.

구태완 안전건설국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건설국장 구태완, 발언대로 이동)

○의장 김기윤 그러면 보고 내용에 대한 질의를 받겠습니다.

먼저 군민안전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옥균 의원 거수)

정옥균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옥균 의원 예 국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페이지 16페이지인데요.

어 제원면 의용소방대 지금 처음부터 이게 잘못 깨어 갖고 시기가 한 2~3년 지나왔거든요.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정옥균 의원 그 진입로 문제는 잘 해결될 것 같습니까?

들어가는 입구에 뭐 문제가 있다고 하던데.

○정옥균 의원 그건 문제가 없어요?

○정옥균 의원 그래 지금 좀 기간이 많이 지났는데 의용소방대에서 진짜로 이게 신축이 되나 안 되나 지금 문제를 지금....

○정옥균 의원 예.

○정옥균 의원 의용소방대.

○정옥균 의원 글쎄 그 진입로 때문에 해서 아마 이걸 하는 것 같은데 2025년도 착공하고 준공이 내년도 7월달입니까?

○정옥균 의원 될 수 있는 대로 좀 앞당길 수 있으면 앞당겨서 좀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길 바라고요.

○정옥균 의원 그다음에 그 살수차가 군민안전과 소관인가요?

○정옥균 의원 요즘 살수차 운행을 하고 있습니까?

○정옥균 의원 그래서 날씨가 무더워서 우리 도로가 녹는 경우가 있고 또 살수차로 인해서 큰 얻는 효과가 좀 있는 것 같아요.

○정옥균 의원 그래서 좀 많이 좀 이용을 해 주시고요.

많이 사용을 하시고요.

그다음에 우리 금산군에는 그 정류장마다 이 도시에 가면은 이렇게 뭐라고 수막 현상 같이 뿌려주는 그런 건 아직 없죠?

○정옥균 의원 그런 것만 있죠?

○정옥균 의원 앞으로 이런 것도 계획을 좀 세워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을 좀 드리더라고요.

○정옥균 의원 주민들이 좀 원하더라고요.

그런 시설이 왜 없는가 그랬을 때 앞으로 참고해서 좀 개발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옥균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심정수 의원 거수)

심정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정수 의원 예. 국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14쪽에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하는 문제에 대해서 얼마 전에 거기 어 대학생들이 4명 사망한 사건에 대해서 지금 본 의원한테도 항의 전화가 한차례 왔었어요.

그 안전요원 배치를 전혀 안 하고 있고 또 구조하는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군에서 뭐를 하고 있느냐 이렇게 대응하는 문제에 대해서 제기를 해 왔는데 지금 또 현재 법적으로 무슨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은데 지금 결과가 어떻게 되고 있는가 진행이 말씀해 보세요.

○심정수 의원 어 사전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좀 더 치밀하게 안전 관리에 관련해서 대책을 좀 세워주세요.

○심정수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송영천 의원 거수)

송영천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영천 의원 과장님 설명하시느라 국장님 설명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요.

14쪽에 보시면 여름 물놀이 안전관리에서 제가 어제 부리면을 가봤거든요?

그 계시는 분들한테 가봤더니 앞에 풀이 너무 많아서 안에 사람이 빠져도 보이지가 않더라고요.

그분들이 민원을 넣었었나 봐요.

좀 풀 좀 베어달라고.

○송영천 의원 아마 얘기 들으셨는지는 모르겠는데 하천팀에 얘기해야 되나요?

어떻게 안전총괄과에 얘기하셔야 되나요?

○송영천 의원 왜냐하면 그 앞에 보시면 너무 풀이 너무 자라서 사람이 제가 봐도 거기에서 보이지가 않겠더라고요.

○송영천 의원 딱 그 공간이에요.

지금 안 베어주면.

○송영천 의원 휴가철이다 보니까 지금 되게 중요할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송영천 의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최명수 의원 거수)

최명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명수 의원 예 국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그 제원 안전사고에 관련해서 우리 직원들 입장에 대해서 직원들이 근무를 할 수 있는 여건 같은 건 다 만들어져 있던 거죠 그게?

○최명수 의원 이런 일이 벌어나면 일어나게 되면 또 책임을 그 어떤 조사 과정에서 책임을 묻는다고 그러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직원들한테 어떤 책임을 묻는다는 그런 것보다도 어떤 군수 이하 모든 사람들이 직원을 보호할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이 작동돼야 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렇게 한쪽으로 밀어붙이기 이런 것보다는 그래야 또 일선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어떤 책임을 가지고 일에 최선을 다할 때 이걸 책임져주는 상부기관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이거를?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적극적으로 검토하셔가지고 직원들이 사기 잃지 않도록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최명수 의원 어떤 업무야 분장해서 나눠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최고 책임자는 있는 거니까 그래도 어떤 직원들은 보호하고 관리하는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하시고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최명수 의원 하여튼 꼭 조례에 의한 그런 것도 우선 중요하지만 그 외적으로도 우리 직원들이 어 나를 보호해 주는 뭐 이렇게 책임져 주는 이런 시스템이 작동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도록 해 줘야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서 일할 거 아니에요.

○최명수 의원 열심히 일했는데 네가 책임져 이러면 사기를 잃을 거 아니에요 이거를.

○최명수 의원 예 그러니까 그런 건 책임져 있으면 보호해 줄 수 있는 장치를 가동시켜서 직원들이 하여튼 최선을 다해서 일할 수 있도록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시라고요.

○최명수 의원 예. 질의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국장님 아까 그 정옥균 의원님이 질의하신 제원면 의용소방대 청사 신축 사업에 지금 그 앞쪽에다가 회전 교차로를 생각하고 있다고요?

○의장 김기윤 지난번에도 한 번 말씀드린 것 같은데 앞으로도 어떤 뭐 건축을 하고 할 때는 서로 부서끼리 미리 이걸 알고 시작을 했으면 아 이건 뭐 도로에 의해서 들어갈 수 없다 이런 걸 판단해서 어 땅을 구입할 때 미리 참고가 될 거 아닙니까?

이게 부서별로 서로 상의 안 하고 그냥 땅만 구입하려고 먼저 시도를 하다 보니까 회전 교차로 하면 또 그 공사비가 또 몇 억 들어가는 거 아닙니까?추가로.

○의장 김기윤 그 이런 부분들이 미리 어떤 땅을 먼저 생각을 했으면 거기에 대해서 인허가 문제라든지 진출입 문제 이런 걸 다 부서끼리 상의를 하고 이게 가능하다 면 그때 공유재산 심의 받아서 땅을 구입하는 게 맞지 지금 땅부터 해놓고 진출입로가 안 나온다고 했는데 뭐 중앙선을 끊으면 되니 어쩌니 그러더니만 이제는 회전 교차로까지 생각한다면 이게 너무나 잘못된 일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드네요.

지금 회전교차로밖에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의장 김기윤 지난번에 금산읍 의용소방대 자리도 내내 그런 꼴 아닙니까?

그게 그 땅부터 일단은 그 본질을 딱 정해놓고 와서 보니까 실제 하려고 보니까 진출입로가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지금 다른 쪽으로 옮겨가는 그런 사태들이 계속 벌어지고 있는데 앞으로는 그런 걸 미리 사전에 그 부서끼리 상의를 잘해서 정말로 이 부지를 구입했을 때 우리가 사용할 목적으로 되는지 안 되는지 하고 나서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게 그러면 추가되는 경비는 또 어떻게 합니까 이거.

○의장 김기윤 네 알겠습니다.

다음은 더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대답없음)

다음은 건설교통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병훈 의원 거수)

박병훈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병훈 의원 국장님 21페이지에 적벽교 재가설 관련해서 지금 도비 확보나 이런 거 사업하시는 데 전혀 문제는 없나요?

○박병훈 의원 그러면 아직까지는 크게 뭐 어려움이나 이런 건 없으시다는 말씀이 없으신 거죠?

○박병훈 의원 설계 용역이 완료되면 그때 도에서 예산을 주겠다 이렇게 구두 약속이 된 상황이고요.

○박병훈 의원 예 알겠습니다.

잘 추진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20페이지에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개설사업도 올해까지 크게 문제없이 끝나는 상황입니까?

○박병훈 의원 교량은 이제 올해 12월까지는 안 되고 그 옆에 기존 교량 이용해서 다니도록 하고 들어간 진입도로는 올해까지 포장은 된다?

○박병훈 의원 예 알겠습니다.

이것도 좀 순기에 맞춰서 잘 진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병훈 의원 네 이상입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송영천 의원 거수)

송영천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영천 의원 국장님 22쪽에서 보시면 다목적광장 조성사업.

○송영천 의원 이거 좀 예산을 좀 늘리셔야 되지 않겠어요?

이게 제일 민원이 세더라고요. 이장님들이....

○송영천 의원 면에서는 뭐 두 군데 세 군데가 들어오면 또 어떤 마을 같은 경우는 땅 사는데 돈을 다 쓰고서 포장하는데 의원들 불러서 이거 돈 만들어 놓으라 이런 얘기를 하셨을 때 보면 규모를 어느 정도를 딱 만들으셔서 얘기하셔야지 집은 집은 어떻게 보면 집은 한 20개, 30개밖에 안 되는데 대수는 뭐 거의 100대 나오는 걸 만든다는 건 말도 안 되는 거거든요.

○송영천 의원 그렇죠.

○송영천 의원 면에 1개가 아니더라도 어떤 마을 같은 경우는 1억이면 충분한 데들이 있거든요.

○송영천 의원 그렇게 하면 2개 하면 되는데 꼭 하나만 하시려고 하시는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거에요.

○송영천 의원 알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기윤 국장님 그거 잘 설명하셔야 됩니다.

여태 동안은 (웃으면서)저는 한 군데만 할 수밖에 없다.

여태 동안 그렇게 했는데 2개, 3개 할 수 있다고 그러면은....

○의장 김기윤 잘 상의해서.

○의장 김기윤 예 그래야지 계속해서 지금까지는 과장님은 뭐 한 군데밖에 할 수 없다 하고 딱 못을 박고 어 우리 의원들이 여태 동안 계속해서 두세 군데 2억 내에서.

○의장 김기윤 두세 군데 할 수 있지 않냐 했는데도 전에는 계속 안 된다 한 개만 해야 된다 하고 딱 했는데 한번 잘 상의해서 다음에 다시 답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최명수 의원 거수)

예. 최명수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명수 의원 국장님 그 도로 도로 부분에 대해서 복수-진산 635호선 또 금산, 진산 간 또 진산서 행정리까지 도로의 추진 현황 좀 말씀 한번 해보세요 상황을.

○최명수 의원 다 이게 도에서 관할하기 때문에 우리 우리 금산에서는 잘 모르는 거죠 이거를?

○최명수 의원 좀 이렇게 파악해서 우리도 좀 얘기 좀 하고 그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이거를?

○최명수 의원 지금 진산서 금산까지는 보니까 요 근래에 아마 깃발을 다 꽂아 놓은 것 같은데 다 선정이 돼 있는 것 같더라고요 보니까.

추진이 어떻게 되나 궁금하고 그러면 그 복수에서 진산오는 그거는 지금 협의가 지금 설계 중인 것만 알지 어떻게 더 진척된 건 모르죠 그러면은?

○최명수 의원 그런 거 좀 추진이 더 어떤 건지 확인 좀 하셔가지고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최명수 의원 예 예. 질의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정옥균 의원 거수)

정옥균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옥균 의원 책자에는 없는데요.

과장님 하실 때 아실 것 같아.

용지 1리에서 용지 2리 넘어가는 군도 조성사업 있잖아요?

그게 한 2, 3년 전에 서부터 지금 실행이 안 되고 있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이제 토지 승낙이 안 돼서.

○정옥균 의원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주민들은 다 해줬는데 왜 안 되느냐 이제 그렇게 나와갖고 거기에 대해서 좀 아시는 사항이 있습니까?

○정옥균 의원 토지 승낙이 안 된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지금....

○정옥균 의원 알아보시고요.

그 개발위원장님이 자꾸 전화는 오는데 왜냐하면 아마 그 마을의 숙원사업일 것 같아요.

○정옥균 의원 그래서 왜 안 되는가 그것 좀 보고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옥균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맑은물관리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옥균 의원 거수)

정옥균 의원님.

○정옥균 의원 네 혹시 복수면에 오폐수 관개.

○정옥균 의원 예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정옥균 의원 협의가 안되서?

○정옥균 의원 뭐 오늘도 갔다 왔는데 다른 장소로 좀 했으면 해서 뭐 국유지 땅이 있다면서요?

○정옥균 의원 그래서 그 주민들을 좀 잘 된 그런 데에다 선진지 견학을 시켜서 좀 이상 없다 그렇게 이해를 시켜야 될 것 같아요.

말로서는 안 될 것 같고 주민들을 잘 된 지역에 한번 구경 선진지 견학을 해서 해야지만이 지금 지금 시간이 꽤 2, 3년씩 계속 흘러가니까 누누이 말씀드리는데 거기가 유등천 상류이기 때문에 그거 안 되면 허가도 안 되고 모든 게 걸려 있답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좀 적극적으로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정옥균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다음은 도시건축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병훈 의원 거수)

박병훈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병훈 의원 국장님 마지막 60페이지 옥외광고물 추진 관련해서요.

현재 이제 옥외광고물협회 2,500만 원으로 이제 위탁을 주는데 그거는 지정 게시대 관리하고 현수막 걸고 부착하고 떼는 거 이제 이런 거 있고요.

그다음에 예산서에 보니까 불법광고물 단속이라고 해서 연에 204만 원으로 단속을 지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에 한 2회 정도 담당자하고 나가서 하신다고 이렇게 알고 있는데 맞죠?

○박병훈 의원 예 그러다 보니까 이제 주요 도로에는 제거가 되는데 이면도로나 이렇게 면 지역 같은 데 보면은 한 2년 전에 걸려 있는 게 아직도 안 떼져 있는 경우도 있거든요?

○박병훈 의원 그래서 이번에 행정사무감사 때 저도 이렇게 말씀은 드렸는데 용인시 같은 경우가 그 시민수거단을 구성해서 이제 한 매에 일정 금액을 지급해서 불법광고물을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자형은 3,000원, 족자형은 1,500원 이렇게 하고 있거든요?

용인은 인구가 100만 명이 되고 규모도 저희보다 크니까 시민수거단을 한 38명 정도로 구성해서 하고 있는데 이게 제가 지금 조례도 만들려고 지금 해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에도 시민수거단을 구성해서 제거를 하게 하면 불법현수막 단속하는 데는 꽤나 크게 진척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박병훈 의원 그래서 제가 보니까 저희가 용인만큼은 아니어도 예를 들어서 불법 이제 현수막 단속에 한 1,000만 원에서 1,500만 원 정도만 예산만 세워지면 수거단 구성해 가지고요.

훨씬 좋아질 것 같은데 어떻게 좀 보세요?

예 좀 협조를 부탁드리는 겁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박병훈 의원 담당자 외 담당자라는 거는 군청 직원?

○박병훈 의원 말씀하시는 거에요?

○박병훈 의원 담당자?

○박병훈 의원 그래서 담당자가 같이 나가시는 건가요? 지금 단속할 때?

○박병훈 의원 그러니까 올해 하반기 내에 검토해서 예산은 내년 상반 내년 올해 세워서 내년부터 추진해도 되는 거니까요.

이번 하반기에 조금 더 용인시하고 또 협업해 가지고 하는 걸로 한번 할 테니까 좀 협조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박병훈 의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송영천 의원 거수)

송영천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영천 의원 과장님 53 국장님 53쪽에 보시면 행복드림센터 조성 이게 올 12월까지 가능한가요?

○송영천 의원 이게 보시면은 어쨌든 이 사용처는 주민복지과잖아요?

○송영천 의원 그러면 협의를 많이 하셔서 인테리어 하실 때 그분들 얘기를 많이 듣고 하셔야지 건물 뚝 지어놓고 그분들이 사용하면 안 되잖아요?

○송영천 의원 협의 많이 하시고 계신 거예요?

○송영천 의원 하여튼 금산 군민들이 제일 많이 보고 있더라고요 이거를.

○송영천 의원 그렇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 될 것 같아요.

○송영천 의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지금까지 안전건설국 소관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만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추가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옥균 의원 거수)

정옥균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옥균 의원 51페이지 좀 봐주세요.

소하천 정비사업인데요.

이거 사업이 가능합니까?

지금 10%뿐이 안 돼 있거든요?

특히 우리 미삭천.

○정옥균 의원 주민설명회는 여러 차례 했다고 하더라고요.

○정옥균 의원 예. 주민설명회 설계도 들어가 있고 설계도 나와 있고 근데 왜 진행이 안 되는가 물어봐 갖고 혹시 예산이....

○정옥균 의원 예산 문제는 아니에요?

○정옥균 의원 검토하셔 갖고.

○정옥균 의원 추진 좀 빨리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최명수 의원 거수)

최명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명수 의원 국장님 43쪽에 보면 군도 및 농어촌도로 유지관리하고 있는데 어 지금 우리가 농어촌도로를 지정하는 데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요건이 있어야 되나요?

○최명수 의원 지금 저기 진산면 묵산리 을음실라는 마을에서 묵산1리까지 지금 이치대첩비 있는 지금까지 그 구간이 지금 농어촌도로로 추진이 지금 되고 있나요 혹시?

지난번에 도지사님 올 때 건의 좀 하고 그 마을 주민들이 건의를 하고 그런 상황인데 그 추진 상황 좀 알 수 있어요 지금?

○최명수 의원 하고 있는 중이야?

○최명수 의원 여기 중간에 큰 마을이 있기 때문에 그게 꼭 필요한 상황이거든요 거기가.

○최명수 의원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최명수 의원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명수 의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국장님 한 가지만 제가 이제 도시에서 이쪽 금산 쪽으로 들어와서 주택이라도 좀 지을까 하는 분들이 몇 분들의 민원이 이게 인허가를 내는데 너무 복잡하고 또 이쪽에 가면 또 저쪽에 가라고 하고 이렇게 서로 밀기도 하고 이런다고 민원이 몇 분이 얘기를 하더구만 예전에는 별도로 그 과가 있었나요? 팀이 있었나요?

○의장 김기윤 처리과가 있었죠?

이제 그때는 뭐 그 나름대로 잘 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이렇게 다 분리되다 보니까 인허가 내는 데 너무 힘들고 좀 어렵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데 그거 좀 민원인들이 왔을 때 좀 좀 빨리빨리 진행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없나요?

○의장 김기윤 그분들이 느낄 때는 자꾸만 뭐 서로 밀고 서로 또 시간을 이렇게 끌고 한다고 자꾸 그런 얘기도 있고 또 어느 한 분은 그렇게 하다 보니까 어디서 자금을 받아야 되는데 그 자금 받을 시기를 놓쳐버려가지고 뭐 힘들었다 뭐 어려웠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니까 외부에서 들어오려고 집 짓고 들어오려고 하는 분들한테 좀 좋은 이미지 또 인허가하는 데 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도록 아니 정 안 되는 거야 뭐 어쩔 수 없지만 해야 된다고 하면 어 우리 좀 미리미리 좀 상의 좀 잘 해서 잘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의장 김기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계시지 않으므로 안전건설국 소관에 대한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구태완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건설국장 구태완, 자리로 이동)

이상으로 오늘의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질의와 답변에 성실하게 임하여 주신 의원 여러분과 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5차 본회의는 7월 30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제330회 금산군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6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