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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9회 8일차 행정사무감사(2025.06.19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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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9회 금산군의회 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회의록
8일차

금산군의회


일 시 2025년 6월 19일(목) 10시 00분

장 소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


피감사기관

아.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자.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

차.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위원장 심정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제329회 금산군의회 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취재를 위해서 금산진악신문 이지량 대표님과 박해란 기자님 참석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10시 00분 감사실시)

위원장 심정수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금산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출연기관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정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는 출연기관 임직원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는 행정 성과를 군민에게 알리고 잘못된 부분은 시정 및 개선하여 앞으로 더 나은 군정을 만들기 위해 실시하는 것입니다.

임직원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성실히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 선서를 하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금산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선서의 취지와 처벌 등에 관한 규정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감사에 임하는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정직하게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행정사무감사에서 허위로 증언하거나 선서 또는 진술을 거부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서류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과 금산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6조의2와 제16조의3에 따라 고발되거나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됨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 증인 출석공무원 및 임직원은 금산교육사랑재단 백종현 사무국장님, 금산문화관광재단 김기수 사무국장님,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박지흥 원장님.

선서요령은 백종현 사무국장께서 선서문을 낭독하실 때에 다른 증인들께서는 함께 오른손을 들어주시고 낭독이 끝나면 순서대로 직위와 성명을 말씀하신 후 선서문에 서명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들께서는 일어서서 선서하시기 바랍니다.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선서! 본인은 제329회 금산군의회 1차 정례회 기간 중에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겠으며 만일 거짓이 있을 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 및 금산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6조의3에 규정에 의하여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19일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위원장 심정수 그러면 출연기관에 대한 감사를 시작을 하겠습니다.

감사진행 요령은 감사자료를 바탕으로 본 위원장이 지정하는 범위 내에서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시간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위원님들께서는 질문하실 때 핵심을 간결하게 짚어주시기 바랍니다.


아.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10시 04분)

○위원장 심정수 그럼 먼저 교육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소관에 대하여 질의를 받겠습니다.

범위는 감사자료의 공통사항 전체가 되겠습니다.

페이지로는 1쪽부터 8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수 위원 거수)

예. 정기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기수 위원 지금 8쪽을 좀 봐주십시오.

사무국장님 그 7번 보시면 공무국외출장 현황이 나오잖아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네 .

정기수 위원 연도랑 그다음에 그다음에 여행일자, 여행자, 여행목적, 여행경비가 이렇게 차례대로 이렇게 서류가 되어 있는데 지금 그 사무국장님 생각하시기에 이게 여행 가신 거예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아닙니다. 저희는.

정기수 위원 출장 가신 거죠?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예.

정기수 위원 근데 제목은 큰 제목은 공무국외출장이라고 달아놓고 여행일자, 여행자, 여행목적, 여행경비라고 한다는 것은 조금 맞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이 들지 않으십니까?

이것을 출장일자 이렇게 바꾸면 좋겠다라는 제 본 의원이 말씀을 좀 드리는 건데 좀 동의하세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예 맞는 것 같습니다.

정기수 위원 맞습니다.

여행 간 것 같지 않습니까?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예.

정기수 위원 사실 일하러 간 건데 너무 힘들게 그렇죠?

그래서 이제 여행일자보다 출장으로 좀 다음부터는 이게 바꿔서 좀 해달라 이 말씀 드리고요.

또 하나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이게 장소가 해외어학연수를 가시는데 장소가 매해 달라요?

가는 곳이 달라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23, 24까지는 말레이시아하고 싱가포르 다녀왔고요.

정기수 위원 맞습니다.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올해부터 필리핀으로 갔다왔습니다.

정기수 위원 예 맞아요. 그렇다면 제가 이렇게 봤을 때 어학연수를 같은 곳에 같은 또 곳으로 또 가기 때문에 똑같은 곳으로 가기 때문에 이 사업자 선정을 위한 현지 실사는 조금 맞지 않는다.

왜냐하면 해마다 이걸 매일 가야 되니까.

근데 한 번만 가보시면 그다음 해에는 그냥 갈 수 있지 않을까요? 그게 좀 다른가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이게 저희가 업체를 선정하는 게 입찰로 하기 때문에 어떤 업체가 선정될지 사실은 모릅니다.

그리고 또 같은 업체라고 해도 그 숙소라든가 그런 게 바뀌기도 하거든요.

바뀌게 되면 이제 그 바뀐 장소 가서 또 현지에 가서 확인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가지고요.

정기수 위원 그러면 매해 그렇게 현지 실사를 가야 되겠다 이런 말씀이시네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23년도랑 24년도도 그 숙소가 달랐습니다.

정기수 위원 달랐어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예.

정기수 위원 아 그래서 여쭤보고 싶었고요.

어쨌든 제 말씀 잘 알아들으셨죠?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예.

정기수 위원 공무국외출장입니다?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예 알겠습니다.

정기수 위원 예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심정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송영천 위원 거수)

송영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송영천 위원 국장님 6쪽에 보시면 진로캠프 있으시잖아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예.

송영천 위원 이게 지금 2023년도하고 24년도에는 있는데 올해 예산이 안 잡혔죠?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올해는 당초에는 세웠다가요 저희가 이제 해외연수를 여름에도 추가로 가는 걸로 해서 일정이 겹쳐서 이제 진로캠프는 올해 못 하는 걸로 됐습니다.

송영천 위원 어쨌든 2026년도에는 다시 잡으셔서 저는 이제 이게 보니까 5학년, 6학년 6학년보다요 중학교 2학년 정도나 3학년 정도 때 딱 해 주시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에 금중에서 했는데 되게 폭발적으로 좋았대요.

왜냐하면 애들이 보통 그때 자기가 진로를 어디로 갈지 인문계를 갈지 고등계로 결정을 하기 때문에 그때 많이 결정을 하니까 그때 아마 많이 해 주시는 게 제일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저도 금산에서 애들을 키워 보니까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때는 잘 몰라요.

내가 지금 근데 보통 중학교 2학년, 3학년 되면 내 진로가 어디를 갈지 이렇게 어느 정도 고민을 하고 결정을 할 때니까 그때 해 주시는 게 맞을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중학생도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송영천 위원 하여튼 중학교 때 아니 왜냐하면 어쨌든 중학교에서 폭발적으로 인기가 있었다면 어쨌든 체험도 하고 경험도 있었으니까 그래도 예산을 더 하더라고요.

저희 운영위원회도 하니까 거기서 얘기가 나오는 거니까 아마 그쪽 학교하고 좀 소통을 좀 하시는 게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예 알겠습니다.

송영천 위원 그리고 이 6쪽 밑에 보시면 어학연수 이 어학연수가 지금 이제 올해 내년부터인가요? 두 번 가는 게?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올해부터 두 번.

송영천 위원 올해 번이요? 예산이 부족하지 않나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지금 그래서 이제 장소를 필리핀으로 바꾼 이유가 기존 말레이시아보다는 좀 저렴해 가지고요 필리핀으로 바꾼 거고요.

또 이번에 추경에도 약간 조금 증액해 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정도면 이제 1년에 두 번 충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송영천 위원 어쨌든 어학연수 같은 경우는 연속성이 좋고 제가 저번에도 한번 말씀드렸던 게 상위 10%든 20%든 연속성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 조건에는 한번 가신 분은 다음에는 못 가는 걸로 돼 있잖아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못 가는 건 아니고요.

그러니까 1년에 한 번은 갈 수 있고 그다음에는.

송영천 위원 그러니까 연속성으로는 못 간다는 얘기잖아요?

여름에 간 사람은 겨울에 못 가는 거잖아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그렇죠. 예예 그렇죠.

송영천 위원 그래도 상위 20% 정도 연속성 있게 갈 수 있게 해주면 좋지 않을까?

왜냐하면 상위 클래스 애들은 계속 보내야 연속 영어 같은 경우는 더 많이 늘으니까.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그 부분은 또 인원이 한정돼 있다 보니까 또 좀 많은 학생들한테 혜택을 주려고 하면은....

송영천 위원 근데 뭐 지금 얘기 나오는 게 금산에 있는 애들은 그나마 영어 가서도 잘 따라가는데 시골에 있는 학교 출신들은 잘 못 따라온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어떻게 보면 금산 애들이 어떻게 보면 더 소외받을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지니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런 것도 한번 고민하셔서 적극 추진했으면 좋겠습니다.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예 알겠습니다.

송영천 위원 하여튼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심정수 또 질의하실 위원님?

(최명수 위원 거수)

예. 최명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명수 위원 우리 국장님 수감하느라고 수고 많으신데 왜 오늘 이사장님이 이렇게 답변하러 못 나오신 이유가 있나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작년에도 저희 사무국장이 한 것 같고요.

작년에도 한번 말씀드린 것 같은데 이사장님이 약간 좀 이게 내적인 업무보다는 대외적으로 약간 활동하시는 부분이 많아서 업무적으로는 약간 좀 답변하시기 좀 어려운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명수 위원 그래도 어쨌든 최대한 그 대표자가 답변할 수 있는 그 돼야 되는데 다음부터는 가능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그럼 해보시기 바라고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네 알겠습니다.

최명수 위원 5쪽에 보면 예 주요사업 집행 현황이 있는데 장학금 지급이 2023년도도 한 4,000만 원 정도 24년도에도 한 4,000만 원 정도 남았는데 이 잔액이 발생한 이유는 왜 그런가 이게?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이게 대부분 다른 장학금보다는 다자녀랑 금산애 장학금이 있는데요.

그거는 이제 저희가 어느 정도 예측은 하는데 예측만큼 이제 다 신청이 안 들어오기 때문에 그 부분이 조금 남는 부분이 있습니다.

최명수 위원 신청이 들어오지 않아서 지급을 못 했다?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저희가 이제 계획을 조금 넉넉히 잡기도 합니다.

또 너무 빡빡히 잡아버리면은 예산이 초과되면 지급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요.

최명수 위원 계획을 잘 세우시기를 바라고요.

우리 장학재단의 사업 목적이 뭐죠?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인재 육성입니다.

최명수 위원 인재 육성?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예.

최명수 위원 지금 장학사업 지금 쭉 하면서 인재 육성한 그런 결과 좀 있나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눈으로 뭐 가시적인 결과는....

최명수 위원 가시적인 결과라도.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네 아직....

최명수 위원 있어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그런 쪽은 아직 검토를 못 해 봤습니다.

최명수 위원 우리 재단을 운영하는 목적이 뭐 그렇게 아무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그러면 이 운영의 목적이 안 맞잖아요 이게?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이게 직접적인 결과라기보다는 또 아이들 대학 진학하고 하는 건 어느 정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최명수 위원 지금 당장 결과는 나오지 않지만 이제 우리 금산군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 사업을 하면 이게 지속적으로 연속성이 있어야 되고 어떤 인재가 있으면 투자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게?

일종의 우리가 투자잖아요 이게?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예.

최명수 위원 금산군 발전을 위한 투자, 인재 육성을 위한 투자.

근데 그런 백데이터가 없다면 그것도 좀 준비를 해야 될 거 아닌가 이게?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그 부분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최명수 위원 우리가 장학사업을 하는 만큼 어떤 결과물이 있는 이것도 조사를 한번 해보세요.

이거를 해서 실제 우리 장학사업 외에도 우리 금산군에서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라면 그쪽에 투자를 할 수 있는 이러한 사업 근거도 있어야 돼요.

그 작년인가는 보니까 어 우리 금산군에서 이렇게 뭐야 이렇게 좀 그 해외로 나갈 만한 그 어떤 뭐 춤을 춤이라든가 이 관계에서 치료라든가 이렇게 잘하는 인재가 좀 있는데 이건 해외로 가서 경비가 없어서 못 가 가지고 그렇게 했다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것처럼 어느 특성 있는 인재가 있다면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얘기죠 이거를?

그런 걸 대비해서라도 우리 내용을 좀 정관이라도 만들어 놓든지 조례를 제정해서 만들어 놓든지 해서 정말 인재 육성을 위한 투자가 돼야 된다.

이게 그냥 우리 금산군의 장학생 선발해서 나눠주기 위한 사업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우리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예 저희도 그래서 이제 뭐 예전에 장학금이나 그런 걸 많이 늘렸다면은 요즘에 약간 이제 저희 사업비로 해서 사업들을 더 늘려서 직접적인 돈을 주는 것보다는 사업으로 좀 많은 혜택을 주려고 저희도 많이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명수 위원 어떤 장학금 지급에서도 이렇게 이제 잔액이 발생하고 그러는데 실제 사업의 목적을 뚜렷이 세워서 정말 우리 인재 육성을 투자가 필요하다 얘기를 하고 싶고요.

나머지는 뒷부분에 가서 얘기를 할 부분인데... 제가 4쪽에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

지금 이거 지출 현황에서 경상비가 뭐예요?

경상비가 지출 내용 경상비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경성비는 저희 보통 이제 사무관리비나 공공운영비 그런 것들입니다.

저희 사무실 운영 관련된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명수 위원 24년보다 25년은 지금 예상하는 거죠?

이게 거의 배 가까이 증액을 시켰는데 뭐 다른....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24년은 지출한 내역이고요.

25년은 예산서에 있는 내용입니다.

최명수 위원 그 예산서에 그러니까 두 배 가까이 세워놓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아니 24년도도 예산은 비슷하게 세워져 있었습니다.

최명수 위원 그럼 뭐야 그러면은?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그리고 이제 25년도 같은 경우는 이렇게 예산서에 있는 금액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여기는 예비비도 저희 3,000만 원도 포함돼 있는 금액입니다.

최명수 위원 경상비에 예비비가 포함돼 있다고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예. 왜냐하면 이제 24년도 같은 경우는 예비비로 편성돼 있다가 지출한 부분이 있어서 그건 지출한 부분으로 빠져나간 거고요.

25년도는 지금 지출 현황이 아니기 때문에 예산서에는 예비비가 일단은 경상비로 돼 있고 만약 예비비가 이제 다른 데로 지출하게 되면 그 목으로 이제 빠지게 되는 겁니다.

최명수 위원 예비비를 따로 세워 놔야 되는 거 아니야?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예비비 세운 게 그러니까 저희가 이제 지출 현황에 구분이 있다 보니까 여기 넣을 구분이 마땅치가 않아서 경상비에 일단 들어가 있습니다.

25년도 예산 현황입니다.

최명수 위원 항목이 제대로 맞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예.

최명수 위원 이제 이 자료에서 보면 일단 24년도에는 25년 예산보다 절반 정도인데 100억을 증액 시켰으니까 이 자료 보면 얘기할 수밖에 없잖아 이거를.

이것도 표기를 제대로 해서 그렇게 설명을 자세히 했으면 좋겠어요 이거를.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그래서 제 생각은 20 이게 항목 자체가 수입 지출 현황입니다.

수입 지출 현황은 그 해에는 바로 안 나오고 그다음 해에 나오기 때문에 오히려 이 수입 지출 현황 같은 경우는 올해 자료는 빼는 게 더욱 이해하시기 편하실 것 같습니다.

최명수 위원 그 수입 부분에 대해서 3쪽에 보면 이자 수입이 예상을 올해는 작년보다 덜 하고 있는데 이 이유는 뭐 때문에 그런 거야?

이자 수입이 3페이지.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이자수입은 저희가 이제 기금을 은행에 이제 보험이나 정기예금으로 저기 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이자율이 좀 떨어진 부분이 있습니다.

작년도 올해 올해도 이제 작년보다 좀 떨어진 부분이 있어서 이자가 떨어지면 그만큼 이자수입이 줄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예상치를 한 겁니다.

최명수 위원 작년보다 올해 이자율이 떨어졌기 때문에 그걸 감안해서 그렇게 하셨다?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예.

최명수 위원 하여튼 이거 예금 관리를 하여튼 수입 지출도 중요하지만 이게 예금 관리 잘하시고 그리고 이제 그 민간후원금이 지금 23년보다 24년이 줄었고 올해는 예산을 좀 높게 잡았어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예.

최명수 위원 그래도 이거 이 이상 충분하겠어요 올해는 민간후원금이?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이 부분은 노력 좀 해 보겠습니다.

최명수 위원 민간후원금을 모집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홍보하시나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저희가 따로 뭐 홍보나 그런 거는 하는 건 없습니다.

최명수 위원 이거 뭐 강제할 수는 없지만 이런 부분이 이 적어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홍보를 좀 홍보를 하고 또 이런 부분이 우리 금산군의 인재 육성이 가시화돼야 누가 또 후원할 거 아니에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노력 좀 하세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네 알겠습니다.

최명수 위원 예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심정수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없으면 다음은 감사자료 소관사항 전체에 대해서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정옥균 위원 거수)

네 정옥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옥균 위원 13페이지 좀 봐주세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예.

정옥균 위원 지금 방금 우리 최명수 위원이 질문하신 부분인데 맨 위에 재능장학금 있잖아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예.

정옥균 위원 지금 전국에서 1위를 하고 미국까지 진출을 해야 되는데 지금 자세히 말씀드렸는데 여기에 해당 안 되나요?

그 선수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그 선수가 나간 대회를 주최한 법인나 그런 걸 한번 정확히 파악을 해서 그게 이제 공식적인 단체인지 아니면 그냥 개인적인 단체인지.

정옥균 위원 이번에 올해도 올해도 또 갈 예정인 것 같아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예.

정옥균 위원 지난번에 만났는데 또 의회에서 도와 좀 도와주십사 하고 이렇게 부탁을 하시던데 이것은 중요한 문제니까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서 반영을 좀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예 알겠습니다.

정옥균 위원 우수한 선수가 세계대회까지 나가는데 그 비행기 그 비용이 없어서 출전을 못한다는 것은 너무나 애석한 일이잖아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근데 저희가 장학금을 나가서 주는 게 아니고 이제 가서 이제 입상을 해야 저희가 주는 부분이 있어서요.

정옥균 위원 아 세계대회 나가서?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입상을 해서 결과를 보고 그 기준에.

정옥균 위원 전국대회에는 여기 반영이 돼 있잖아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전국대회도 전국대회나 세계대회 4등 이내입니다.

4위 이내입니다.

정옥균 위원 그래서 이거 확인해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만들어 주세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예 알겠습니다.

정옥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심정수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송영천 위원 거수)

송영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송영천 위원 이 이사들이 보통 몇 명까지 가능한 건가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저희 정관상에 지금 다 이사 이사님 12분, 감사님 2분해서 14분이 임원이 계십니다.

송영천 위원 이게 저번에도 말씀드렸던 게 학교운영위원장하고 저기 뭐야 학부모위원장을 당연직으로 넣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었잖아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네.

송영천 위원 왜냐하면 여기 보시면 여기 자제분들이 중학교나 고등학교 다니시는 분이 한 분도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저번에 부터 얘기했던 이유가 당연직으로 어쨌든 학교위원장님이나 운영위원장님이나 학부모님 들어가셔서 어떻게 보면 좀 알아야 되잖아요 학교 실상을?

근데 너무 좀 안 맞는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게 연임이 계속 몇 번까지 가능한 거죠?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연임 제한은 없습니다.

송영천 위원 이 연임 제한도 어느 정도 넣으셔야 되지 않을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학교 지금 어떻게 보면 지금 학교는 입시라든지 이런 게 엄청 빨라지는데 좀 그거 하고는 좀 안 맞는 것 같아서.

연임 제한 없으면 계속 할 수 있는 거잖아요?

연임 제한을 한번 세 번, 네 번이라도 한번 제한을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예.

송영천 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심정수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정기수 위원 거수)

정기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기수 위원 지금 13쪽을 좀 봐주세요.

13쪽에 중간에 다자녀 장학생 장학금이 있잖아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예.

정기수 위원 이게 그 관내 초등, 고등학교까지 국한이 되어 있어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예.

정기수 위원 맞죠?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예.

정기수 위원 근데 이제 또 세 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정 중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그러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이렇게 이렇게까지만 지원을 해줘요? 장학금을 줘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예 맞습니다.

정기수 위원 그러면 제가 생각하기에는 네 자녀도 많아요.

다섯 자녀도 많더라고요.

그러면 네 자녀, 다섯 자녀는 사실은 인터벌이 있잖아요?

초등학교부터 다섯 자녀라면 초등학교 안 들어간 애도 있을 거고 인터벌이 그렇잖아요?

초등학생 또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이렇게 있을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부모님으로서 좀 이렇게 교육비 케어를 하거나 이런 거 할 때 좀 어려울 것 같으니까 이게 좀 조례에 없다면 조례 개정을 좀 필요하다면 해서 좀 대학생까지 좀 확대하는 생각은 좀 안 가져 보셨나요 혹시?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저희는 보통 이제 초중고에 입학한 학생을 대상으로만 저희가 지금까지 지급을 해 왔는데요.

정기수 위원 그렇습니다.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예.

정기수 위원 근데 주변에 보면 네 자녀, 다섯 자녀가 좀 왕왕 있는데 그분들이 그런 혜택을 못 받더라고요.

여러 방향으로 한번 생각을 좀 해 주시면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지금 건의드린 건 건의를 드리는 겁니다.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그 부분은 또 예산이랑 또 관련되어 있는 부분이긴 한데요.

그 부분도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정기수 위원 네 맞습니다.

또 본 의원이 지난해에도 한번 질의를 한 적이 있는데요.

혹시 이 장학금 중에서 장애를 갖고 있는 장애우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이 있을까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저희 희망장학금이라고 희망장학금이 있습니다.

정기수 위원 네.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거기는 이제 사회배려계층 위한 장학금인데요 거기에 해당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기수 위원 그 장애인 등이라는 게 있지만 사실은 그런 우리 이 금산군에 장애 학생들이 몇 명쯤 있는지 아세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그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정기수 위원 많아요. 80여 명이 넘어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네.

정기수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장애를 가진 아이들에 대한 장학금도 한번 지난해에도 제가 본 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한번 말씀을 드렸었는데 한번 더 고민을 해 보시고 이것도 예산과 직결된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 우선하는 그런 입장에서 한번 고려를 해보십사 좀 건의를 드리는 겁니다.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저희도 지금 현재 희망장학금에도 포함돼 있는 부분이긴 한데요.

어떻게 보면 이걸 좀 확대 말씀하시는 부분인 것 같은데요.

그거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기수 위원 검토하시고 저한테 한번 그 자료를 한번 좀 주세요.

다음에.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네.

정기수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심정수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명수 위원 거수)

최명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명수 위원 우리 국장님 우리 장학재단 사업계획이나 결산을 하게 되면 보고를 누구한테 하나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저희는 이사회 때 의결을 합니다.

최명수 위원 의결해서? 의결로 끝나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예.

최명수 위원 군수한테 보고 안 해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따로 보고 절차는 없습니다.

최명수 위원 군수한테 승인을 얻도록 돼 있잖아.

조례상 다 돼 있는데 이렇게.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예산 승인이나 그런 부분을 저희가 이제 군에 승인받는 거고요.

최명수 위원 사업계획 계획이나 예산서에 대해서 군수 승인을 얻어야 하잖아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승인은 이사회에서 승인을 받아서 합니다.

최명수 위원 지금 어쨌든 이 사업이 최종적으로 군수한테 승인을 얻는 거죠?

최명수 위원 우리 장학재단 조례 12조에 보면 사업계획 및 결산이 있어요.

재단은 매 회계연도 개시 1개월 전까지 사업계획서와 예산서를 작성하여 군수에게 제출하고 승인을 얻어야 된다.

몰랐어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그 부분 한번 확인 한번 해 보겠습니다.

최명수 위원 확인이 아니라 돼 있어요.

이렇게 조례상.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그러니까 저희가 이제 하고 있는 절차인데 제가 지금 모를 수도 있으니까 그 부분 확인해 보겠습니다.

최명수 위원 왜 이걸 질의를 하냐면 지금 이사 명단에 지금 이사가 군수님이 이사로 돼 있죠?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네.

최명수 위원 그러면 이사회에서 의결하고 다시 군수 가서 그 승인을 또 해야 되나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절차가 있으면은 그렇게 하는 게 맞습니다.

최명수 위원 그러면 이제 이거를 뭔 얘기를 하고 싶냐면 군수가 이사로 있는 거는 적절치 않다.

군수는 명예 이사장이든 아니면 이사직에 군수 대신 부군수를 넣든 이렇게 대체가 돼 있어야 이 조직의 운영이 되지 이사가 이사회 의결하고 나서 또 군수 입장에 가서 그걸 승인하고 이거 안 맞잖아요 이게.

이게 내가 지난 행감 때 잠깐 어필을 한 내용이 있을 것 같은데 이거는 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 백종현 예.

최명수 위원 손계원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획전략국장 손계원 이사회는 이게 교육부에 승인을 받아요.

교육 쪽에.

그래서 우리는 아마 충청남도 교육감한테 승인을 받고 그다음에 충청 우리 금산군교육지원청에 교육장한테 보고를 하고 이렇게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지적하신 내용이 어 단순히 우리 금산군장학재단 운영 측면에서 봤을 때는 일리가 있다고 지금 생각이 일부 들고요.

관계 법령이 이제 몇 가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거를 좀 정립을 해서 지적하신 내용을 반영할 수 있을지 한번 검토를 해 볼 필요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이상입니다.

최명수 위원 한번 검토 한번 해보시고요.

타 시군에는 군수가 이사로 있는 데가 없습니다.

다 명예 이사장이든 또 부군수가 이사로 참여하든 지금 우리 교육 정관에 금산군수와 교육지원청장이 당연직으로 이사로 들어가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이 정관도 개정을 필요하고 이 정관을 개정해서 군수가 당연직 이사가 아닌 부군수를 하든 아니면 군수를 명예 이사장으로 가지고 올려놓든 이렇게 해야지 결재자가 이사도 있고 이사장이 따로 있는다 이거는 운영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은 적극 검토 한번 해보세요.

○기획전략국장 손계원 추가로 한번 더 말씀을 드리면 금산군의 수장으로서 금산군을 출연기관에 대한 어떤 사업비, 출연금 출연을 위한 개념으로도 이해할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그런 관계법령 그리고 상호 관계라든지 한번 따져보고요.

그 말씀해 주신 그 타 지역에서 운영하는 재단 운영 방식도 좀 좀 참고해서 한번 좀 다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명수 위원 예 검토 한번 해보시고요.

또 정관에서 그 제척 사유도 명시가 더 필요해요.

본인이 연관된 의결 부분에 대해서 제척할 때는 좀 구체적인 명시가 좀 타 지자체가 보면 그런 차이가 있으면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하여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적극적인 검토를 해서 하도록 하시고 또 국장님 조례에 보면 우리 금산교육사랑재단 설치 및 운영지원 조례 중에 목적의 이 조례는 우리 군의 우수 인재 발굴 이렇게 돼 있어요.

우리 군을 금산군으로 바꾸세요.

우리 군이 아니라 금산군으로 수정을 개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여튼 이게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 이해는 하지만 실제 전체적인 흐름에 봐서는 군수가 이사로 있는 것은 적절치 않다.

이 부분도 적극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심정수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지금까지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소관에 대해서 감사를 실시했습니다마는 미진한 부분이 있으시면 추가 질의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지 않으므로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의 동의를 구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그러면 36분까지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 31분 감사중지)


(10시 37분 감사계속)

○위원장 심정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속개를 선포합니다.


자.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

(10시 37분)

○위원장 심정수 이어서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 소관에 대하여 질의를 받겠습니다.

범위는 감사자료 공통사항 전체가 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영천 위원 거수)

예 송영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송영천 위원 국장님 자료요구 좀 하겠습니다.

우리 지금 수의계약하고 입찰된 회사들 관내, 관외하고 여성기업까지 해서 좀 분리해서 자료요구 좀 하겠습니다.

○위원장 심정수 사무국장님 들으셨어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예. 어...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수의계약 업체분들에 대한 관내 업체라든지 관외 업체 내지는 여성기업과 계약을 했던 현황에 대해서 자료요청을 좀 하셨는데요.

저희가 이제 그 축제재단 운영을 하면서 계약하는 업체들이 보통 한 100개가 넘기 때문에 혹시 뭐 2023년, 2024년을 말씀 주신다라고 하면 저희가 최대한 빨리 뭐 자료를 만들긴 하겠지만 좀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예상이 되거든요.

혹시 의원님 양해해 주신다라고 하면 저희가 추후 보고 한번 드려보겠고요.

일단 저희 축제재단에서 계약 업체의 관내, 관외를 그냥 정확하지는 않지만 관외가 한 60% 정도 되고 관내가 한 40% 정도 된다는 말씀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여성 기업과 관련한 수의계약 현황 수는 작년도에도 우리 의원님께서 지적 한번 해 주셨듯이 예를 들어서 작년도에 한 뭐 한 30개 안팎이었다라고 하면 올해 같은 경우에는 20개 안팎으로 줄였다는 말씀 참고적으로 드리겠습니다.

송영천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심정수 네 자료가 준비되는 대로 신속하게 전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심정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송영천 위원 거수)

예 송영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송영천 위원 주요사업 진행 현황 보시면 2024 그러니까 15쪽에 보시면 작년에 로봇 드론하고 이게 총 금액이 1억 1,300 정도 들어갔죠?

이 3개로 나눠 합계해 보니까 그 정도 금액이 들어가더라고요.

근데 이게 되게 효율이 많이 떨어졌죠?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축제를 추진하는 입장 실무적인 입장에서 정말 그 로봇을 활용한 콘텐츠를 이용을 해서 좀 인삼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좀 좀 금산인삼의 효능을 부각시키고자 어린이 콘텐츠를 강화했던 의미가 있는데요.

실질적으로 이 로봇들을 활용을 해서 프로그램을 운영을 해 보니까 이제 뭐 잘 된 부분도 있지만 약간 좀 미흡한 부분도 없지 않아서 그런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송영천 위원 이게 보니까 뭐 드론 같은 경우는 하루에 4시간 했나요?

4시간도 안 한 것 같던데.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일단은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저희가 한 10시부터 18시까지 했는데 이제 드론과 운영과 관련해서 또 정비하는 시간도 필요해서 어 드론을 이용한 어떤 공연 콘텐츠를 먼저 하고 드론 컬링이나 농구나 장애물 피해서 가는 것도 이제 구분 지어서 했기 때문에 어 뭐 한 20~30분에 1회 정도 이렇게 했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송영천 위원 그래서 너무 효율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이런 부분은 올해는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16쪽에 보시면 두더지게임 임차 있잖아요?

작년에도 재작년에 작년에도 지적했더니 작년에는 5,000만 원에서 3,100만 원으로 가격이 많이 내려갔더라고요.

올해도 좀 더 내려가나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맞습니다.

의원님 지적해 주셨듯이 2023년도에 열흘간 운영을 했을 때 그 두더지 게임기 1대당 1일 임대료가 한 33만 원 정도 됐습니다.

네. 의원님 염려해 주시는 거에 대한 당부사항이 있으셨기 때문에 2024년도에는 11일간 운영을 할 때 1일 임대 1일 임대료가 18만 1천 원 됐다는 거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송영천 위원 그 전부터 제가 또 17쪽에 보시면 행사장 대형텐트 제가 항상 얘기했던 게 왜냐하면 입찰을 좀 3월달이나 했으면 좋겠다.

그래야지 어쨌든 가격이 많이 내려갈 것 같은데 올해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이제 또 의원님 저번에도 계속 지적해 주셨듯이 그 말씀을 적용을 했고요.

작년도에 2024년도 대형텐트 평당 가격이 한 19만 원이었지만 올해 초 3월달에 입찰을 띄웠고 평당 12만 원으로 계약을 했기 때문에 예산적인 측면에서는 좀 효율성을 도모했고요.

의원님 지적하셨듯이 항상 대형텐트 입찰 관련해서는 순기에 맞게 적용하되 좀 빠른 시일 내에 입찰공고 띄울 수 있도록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송영천 위원 그리고 이제 어떻게 보면 본무대 이제 개막식 하는 본무대 이것도 돈이 많이 들어가네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저희가 이제 주무대 같은 경우에는 인삼축제 같은 경우에는 한 1억 9천 정도 예산을 세워서 주무대를 운영을 하거든요?

그런데 주무대가 음향뿐만 아니라 그 주무대 바닥도 설치해야 되고 그 옆에 레이어하고 트로스 골조 구조도 같이 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그 이제 전국적으로 띄워져 있는 가격 대비에서는 좀 낮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송영천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가 계속 실과하고도 얘기했던 게 SNS 뭐 이런 부분에서 어쨌든 홍보를 더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보다 요즘 SNS나 유튜브가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2023년도인가요?

그 유튜브 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이 왔었잖아요?

효과가 되게 좋았는데 작년에는 많이 안 부르셨던 것 같더라고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일단 SNS 채널 운영과 관련해서는 요즘에는 이제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가 좀 많이 활성화되어 있는 반면에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 같은 경우에는 예전만 못하는 실적이 보여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도 유튜브를 활용한 인삼축제 광고영상을 지금 인삼약초과하고 협의해서 지금 진행 중에 있으니까 의원님 염려해 주시는 것처럼 유튜브를 활용한 내지는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SNS 채널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송영천 위원 신문광고도 보면은 관내보다 뭐 부산이든 울산이든 서울 신문 이런 쪽에 많이 홍보하셔서 거기 있는 분들이 많이 오셔야 되지 않을까.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맞는 말씀이고요.

저희들이 이제 작년 삼계탕축제의 평가 결과를 보면 작년에 서울, 경기 지역에서 한 9% 정도 재작년에는 2023년도에는 그렇게 왔는데 작년도에는 한 18%로 한 2배 정도 더 오셨거든요.

그래서 올해도 더 전국적인 광고를 통해서 대전, 세종, 충남은 기확보되어 있는 시장이라고 보고 다른 권역을 개척해서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송영천 위원 뭐야 요즘 요즘 한화이글스가 인기가 많잖아요?

그거에 꼭 홍보 좀 하셨으면 왜냐하면 이번에 TV를 야구를 보면 딸기축제 논산딸기축제는 엄청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쪽에.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맞습니다.

송영천 위원 우리도 어떻게 보면 그쪽에 홍보를 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기계획되어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송영천 위원 알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심정수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옥균 위원 거수)

정옥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옥균 위원 47페이지 좀 봐주세요.

올해 인삼축제도 작년하고 비슷하게 갑니까?

올 계획이 어떻게 돼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금산인삼의 금산인삼의 효능을 부각시키는 대신에 이제 뭐 그 기조는 전년과 동일하다고 말씀드릴 테고 콘텐츠는 좀 다양화한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옥균 위원 작년에 여러 단체나 해서 지적사항이 많이 있었죠?

지적사항이, 앞으로 좀 변화가 있었다 그런 거 이번에 다 반영시켰습니까?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일단 그 47페이지 내용 보면은 어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게 이제 읍면 화합의 날 길놀이 뭐 이런 말씀 주시는 걸로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정옥균 위원 그렇죠.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네네 맞습니다.

정옥균 위원 그 부분에서 특히 식당부분에서 질문을 좀 드리려고 그래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읍면 중식 공간 말씀 주시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제 읍면 중식 공간 이제 대해서는 이제 그 해당 당일에 해당하는 읍면민분들을 위한 중식 공간으로 이제 사용이 되어야 하는데 인삼축제가 이제 점점 커지고 외래 방문객들이 많이 오시면서 좀 일상화하게 된 게 이상하게 그분들도 거기 가면 식사를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많이 갖고 계시더라고요.

정옥균 위원 한마디로 인구를 늘리기 위한 인구 숫자를 더 늘리기 위한 축제인지 인삼 판매를 위한 축제인지 왜 그분들이 그렇게 많이 오셔서 점심 식사를 하는데 무리로, 인삼을 사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그게 효과가 있을까 의문스럽고 그다음에 부녀회에서 이 식대비가 모자라다 그런 얘기는 안 들었어요?

들으셨죠?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읍면 중식 공간을 운영하는 그 비용에 대해서 말씀 주시는 사항?

정옥균 위원 그 비용만, 그 비용만.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예를 들어서 뭐 저희가 이제 충분히 드리면 저희들도 좋을 텐데 이제 예산이 한정적이다 보니까 좀 저희들도 애로사항이 있다는 말씀 잠깐 드릴 테고요.

정옥균 위원 그래서 다른 조치는 안 하고 올해도 또 그렇게 가실 겁니까?

○관광문화체육과장 최준호 관광과장입니다.

잠깐 이것에 대해서 부연 설명을 좀 드릴 사항이 있어서요.

지금까지 계속해 똑같은 형태로 운영을 하다 보니까 계속해서 문제가 생겼고 이걸 개선하지 않으면 제가 볼 때는 근본적인 대책이 없다 생각해서 아직 군수님께는 보고를 드리지는 않았지만 읍면 중식 공간을 지금 예를 들어서 저희들 영광가스 자리 그 자리에 예전처럼 지역 음식점이나 아니면 새마을이나 이런 단체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해 볼 거고요.

거기를 읍면의 날 행사 때 중식을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대신 이제 티켓제가 적용이 돼야 되겠죠.

그래서 지금 새마을에서 점심 식사 준비하고 또 뭐 돈 부족하다에서부터 여러 가지 문제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 공간을 잡고 저희들이 한번 운영을 해보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옥균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번에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 그 프로그램 진행합니까?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진행하는 것으로 확정했습니다.

정옥균 위원 지금 여론상에 매우 안 좋지 않습니까?

그러면서도 그냥 반영을 하신다고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일단 이제 의원님께서 이제 그 우려하시는 점에 대해서는 정말 저희도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종원 더본코리아가 갖는 긍정적인 요소들을 무시는 할 수는 없거든요.

예를 들어서.

정옥균 위원 제가 제가 한 말씀드릴게요.

제 생각은 거기에다가 지역에 있는 음식점들을 지역 맛을 살릴 수 있는 음식점들을 차려서 티켓을 주고 지금 제 의견을 지금 말씀드릴게요.

티켓을 주고 영업을 할 수 있게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게 그렇게 하자 하는 취지가 더 낫지 않을까.

그래서 지금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2023년도 첫 번째 했을 때는 저희 관내분들이 한 2개 업체밖에 입점을 못 했거든요.

작년도에는 그러한 문제점을 인지를 했기 때문에 2024년도 작년도에는 총 10개 중에 8개 업체가 입점을 했고요.

또 올해 또 추진방향 설정은 어떻게 했냐면 작년보다 그 면적 범위를 크게 하면서 우리 관내 외식업체 분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방향 설정을 했다는 거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옥균 위원 그래서 지금 이번에도 그냥 간다면 또 우리 부녀회는 부녀회대로 고생하고 지금 처음에는 더본코리아가 인기 있어서 좀 효과가 있었어요.

근데 작년에는 아니다.

그런 부분들이 태반이 많고 그래서 지금 우리 과장님도 캐치를 하셨는데 그런 식으로 해서 우리 지역 음식점들이 추부는 추어탕이라든지 뭔가 이렇게 맛을 살릴 수 있는 한 가지 그런 음식점을 차려서 이용할 수 있게 그런 식으로 추진을 한번 해보세요.

지금 지역 경제도 어려운데 지금 이 안 좋은 여론을 가지고 갖고 계신 분을 또 모신다는 것은 아마 나중에 불만들이 좀 많을 것 같았으니까 미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옥균 위원 참고하시고 검토 좀 해 주세요.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심정수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없으시면.

(최명수 위원 거수)

예 최명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명수 위원 우리 국장님 수감하느라고 수고하시는데요.

그 8쪽에 한번 볼까요?

수입 및 지출 현황에서 2025년도 순세계잉여금이 3,099만 아니 3억이죠?

3억인데 25년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했어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이건 전년도에 결산 본 순세계잉여금을 2025년도에 기재한 사항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2024년도에 발생한 순세계잉여금을 2025년도에 수입 현황으로 명시를 했다는 말씀입니다.

최명수 위원 표기가 이렇게 해야 맞아요 그러면?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예?

최명수 위원 표기가 이게 맞냐고 그러면은?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예 맞습니다.

수입 현황으로 8페이지 말씀?

최명수 위원 지난 연도꺼 수입 수입으로 잡아서?

○관광문화체육과장 최준호 예 맞습니다.

수입으로 잡기 때문에 25년도 수입으로 잡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최명수 위원 그럼 여기에다가 24년도에 순수 발생한 금액으로 표기가 돼야 이게 말이 되네.

○관광문화체육과장 최준호 그렇게 표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명수 위원 올해 25년도 25년 순세계잉여금이 발생 아직 안 했잖아요 올해는?

그 표기를 좀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네 알겠습니다.

최명수 위원 이게 다 전년도 거란 말이잖아요 이게?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맞습니다.

최명수 위원 그러면 이게 표기상 안 맞지 이게....

지출현황에서 금산일주일살기 프로젝트 있죠?

9쪽에.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예.

최명수 위원 25년도는 사업이 없어요 이거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25년도에 사업비 9,000만 원으로 할 거고요.

지금 아직 지출 이게 이제 행감자료를 만들었던 그 기준이 기준에 따라서 만들었기 때문에 지출은 아직 없는 걸로 기재를 한 겁니다.

최명수 위원 이거는 96쪽에 보니까 지출내용이 있던데 96쪽에?

이 프로그램 내용이?

96쪽에 14번에 용역 하고 있잖아요 이거.

이거하고는 별개 사업인가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계약 수의계약했던 사항이어서 그렇게 명시가 됐고요.

저희가 지출 현황에는 명시를 하지 않았는데

최명수 위원 이 사업은 계속 진행하고 있는 거에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사업은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명수 위원 이런 것도 좀 표기를 제대로 했으면 좋겠고요.

주요사업 집행현황에 대해서 지금 축제재단에서 이 사업의 역할이 범위가 어디까지예요? 어떻게 운영하는 거예요 사업을?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어 일단 실질적으로 축제에 관해서 삼계탕 축제, 산벚꽃 축제, 인삼 축제를 추진을 하고 있고요.

관광 분야에서는 뭐 일주일 살기라든지 외국인 유학생 프로그램이라든지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총괄 기획을 하고 실무적인 입장에서 실질적으로도 추진을 하고 결산까지 다 총괄적으로 다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명수 위원 그러면 축제재단에서는 기획만 하고 사업은?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이제 예를 들어서 산벚꽃 축제하고 삼계탕 축제 같은 경우에는 저희 재단에서 총괄적으로 다 한다고 보시면 되고요.

인삼 축제 같은 경우에는 사업 범위가 커서 프로그램별에 따라서 군 담당 실과한테 업무 분담하고 추진하고 있는 있습니다.

최명수 위원 인삼 축제 같은 경우는 실제 축제 재단에서는 기획만 하고 사업은 우리 군청이 각 실과에서 집행하고 있죠 이게 맞아요?

재단 역할이 맞냐고요 이게.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재단의 역할에서 이제 총괄 기획을 하면서 전체적으로 추진을 해야 되긴 하겠지만 이제 그 많은 프로그램을 다 운영하기가 좀 어려워서 저희가 이제 인원이 실무적으로 4명밖에 없어서 좀 군하고 협조 체계를 이루어서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최명수 위원 실무적인 인원이 필요하다는 얘기는 이해는 하는데 실제로 축제재단을 운영하는 목적에 따라서 인원을 보강하든 그래서 주간으로 다 사업이 진행돼야 되는 건데 지금 사업 내용을 보면 축제 같은 경우에는 재단에서 기획만 하고 사업은 다 실과로 다 나눠져 있단 말이에요?

71개 사업을 각 부처로 다 나눠서 사업을 계획하고 집행하고 있어요 전부 다.

결과만 보고받고.

보령 같은 경우는 5명이 국에서 몇백 개씩 시 사업을 다 전부 다 다 처리해요.

머드축제 같은 경우에는.

근데 우리는 71개 사업인데 이게 내용을 들어보니까 이 공무원들이 사업을 다 하고 있는 거야 이 일들을.

그 축제재단에서 이런 계획을 세울 것 같으면 앞으로는 좀 그 방향을 좀 바꿔야 되지 않을까. 국장님 뭐 누가....

○관광문화체육과장 최준호 말씀주신 대로 그 부분도 지금 고민을 하고 있고요.

그러니까 지금 실과에서 분담하는 걸 어디까지 분담할 것이냐.

지금처럼 계속해서 이제 예를 들어서 지금 문화관광축제재단이 확대되고 나름대로의 어떤 계속 조직을 키워 나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똑같은 형태로 가서는 안 된다는 인식을 저희들이 하고 있고요.

그래서 이제 이번에도 아직 뭐 저 정확하게 아직 정리된 건 아니지만 각 실과의 분담을 최소화시키려고 합니다.

최소화시키고 재단에서 컨트롤 해야 될 전체 이벤트 행사는 재단에서 무조건 다 컨트롤 해서 10일 동안 하는 이벤트 비용이라든지 이벤트 뭐 예를 들어서 MC라든지 이런 사람들을 한 곳에서 틀어쥐고 그 운영을 해야지 효율적이라는 의견도 있었고요.

또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실과의 어떤 개입을 최소화하고 또 아까 말씀주신 대로 재단의 역할을 좀 더 키워나갈 수 있도록 올해부터 그렇게 준비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최명수 위원 우리가 그 재단을 확대하고 한 이유는 좀 더 알차게 내실 있게 하려고 하는 거 아니겠어요 이거를?

근데 지금 지금까지 사업 내용을 보니까 실제 미처 보지 못했던 그런 부분이기도 한데 우리 재단에서는 기획만 하고 모든 사업을 공무원들이 다 집행하고 있는 거는 좀 개선할 여지가 있다.

이 부분은 올해는 적극적으로 반영을 한번 해 보십시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예 알겠습니다.

최명수 위원 적극적으로 반영을 해서 실제 더 그 뭡니까?

내실 있는 운영이 돼야지 재단으로서의 역할을 해줘야지 간판만 재단이고 일은 다 부서로 넘기면 그건 의미가 없잖아요 그러면은?

이거 적극 검토하시기 바라고요.

19쪽에 한번 볼까요? 19쪽에... 그 맨 마지막에 제18회 피너클어워드 축제 있죠?

7,000만 원 예산.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예.

최명수 위원 행사 어디서 한 거예요 이게?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어 저희 축제재단에서 어 이제 축제에 관련한 세계축제협회 연차총회 피너클어워드 개최를 저희가 이제 금산군에서 개최를 한 사항입니다.

최명수 위원 개최 금산군 어디서 했어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다락원에서 했습니다.

최명수 위원 다락원에서?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네 맞습니다.

최명수 위원 2일 간 하는데 예산이 7천만 원 들어간 거에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예 맞습니다.

피너클어워드라고 하는 게 이제 그 각 지역에 있는 대표 축제 내지는 좀 선진화된 해외에서 어 활성화되어 있던 축제 관련한 또 프로그램도 강연도 하고 설명도 듣고 또 프로그램 축제별로 홍보도 하는 그런 대회를 한 거거든요.

최명수 위원 이게 50페이지에 자료 보면은 24년 2월 26일 태국에 참석을 했는데 이건 이건 이 내용과 중복되는 거에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아닙니다.

그거는 아시아 세계축제협회 아시아 총회라고 보시면 되는 거고요.

다락원에서 개최한 거는 한국총회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명수 위원 한국 여기 금산군에서 축제에 참여한 지자체가 몇 군데나 돼요 그럼?

행사를 가지고 참여하는 것이 업체가 몇 군데나 돼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지금 한 15개 시군 정도 됩니다.

최명수 위원 이거는 그러면은 아시아 축제가 따로 있고 우리 금산군에서 이루어진 거는 피어클 워드 금산 개최가 우리 국내....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네 맞습니다.

최명수 위원 개최란 말이죠?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네 맞습니다.

최명수 위원 지금 우리가 딴 거 아시아에서도 그 개최해 가지고 금메달 2개 땄다는 거 아니에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맞습니다. 저희가 2024년도 태국에서 있었던 거는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총회 피너클어워드 대회라고 해서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아시아 특산물 축제로 선정이 된 사항이고요.

11월달에 다락원 한국총회에서 이제 했던 내용들은 금산군이 한국의 축제 도시로 선정이 되고 관련된 프로그램에서 수상했던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최명수 위원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얘기를 할게요.

우리 지금 축제장에 그늘막 같은 거 설치하고 축제할 때만 설치하고 또 철거하고 그러죠?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대형텐트 관련해서 설치를 하고 철거를 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명수 위원 지금 야외 음악당 앞에 그늘막도 설치했다가 철거하고 계속 반복하고 있죠?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야외 상설 무대 앞에?

최명수 위원 예 상설 무대 앞에.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아트그늘망 같은 경우에도 축제 기간 내에 설치를 했다가 축제가 종료되면 철거하고 있습니다.

최명수 위원 과장님. 야외 음악당 앞에는 그늘 음악이든 비가림 시설은 이렇게 고정적으로 설치를 해서 반복되지 않게 우리 평상시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면 어때요?

○관광문화체육과장 최준호 검토하겠습니다.

최명수 위원 적극 검토하셔가지고 이번 축제가 될 때는 고정식으로 해서 그냥 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거기는.

어차피 이용을 해야 되니까 철거하고 반복되지 않도록 이렇게 하세요.

○관광문화체육과장 최준호 예산만 세워주신다면 검토하겠습니다.

최명수 위원 과장님이 올리시면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관광문화체육과장 최준호 알겠습니다.

최명수 위원 예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심정수 네 더 질의하실...

(송영천 위원 거수)

송영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송영천 위원 국장님 9쪽에 보시면 금산축제관광 활성화 용역을 주셨는데 이 용역 결과 나왔나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어... 나왔습니다.

저희가 축제가 종료가 되면 그 축제에 대한 평가 분석을 통해서 다음 해에도 어떤 미흡했던 부분들에 대한 반영하는 부분이 있어서 각 축제 때마다 그 축제에 대한 평가 결과는 하고 있습니다.

송영천 위원 자료 좀 주시고요. 2023년도는 안 하셨네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2023년도는 저희가 이제 그 한국관광공사에서 관광 데이터 랩이라고 하는 게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쪽을 좀 활용해서 추진했던 사항입니다.

송영천 위원 아마 제가 이 용역에 대해서 3년째 얘기하고 있을 거예요.

한 1~2억이든 들여서 전체적인 한번 용역을 주셔서 특히 대전 쪽이 아닌 전국 서울에 있는 업체들한테 맡겨서 한번 크게 한번 해보자고 왜냐하면 지금 있는 게 맞는 건지 지금 있는 트렌드가 거의 지금 거의 10년 넘게를 비슷하게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계속 얘기했던 건데 어쨌든 용역 자료 한번 주시고 한번 한번 검토하셔서 기획팀하고 얘기하셔서 전체적인 걸 한번 해보세요.

왜냐하면 이게 제가 봤을 때 이제 트렌드에 너무 뒤처진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알겠습니다.

송영천 위원 한번은 전면적인 개편을 좀 해보셔야 될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45쪽에 보시니까 45쪽 보셔주시면 두더지가 가격 뭐야 내린 게 아니라 밑에 용역하고 따로따로 해서 5,000만 원이 들어갔네요.

더 들어갔네요 이번에는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그게 아니라 그 게임기 임대하는 거 하고 그 게임 두더지 게임관을 운영하는 용역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제 게임기를 임대하는 그 업체에서는 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인력 등이라든지 뭐 그런 게 없었기 때문에 저희가 이제 그 분위기 좀 업 시키려고 전문 MC 섭외해서 운영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송영천 위원 그전에는 그냥 5,000만 원에 끝났는데 이번에는 나눠서 5,000만 원이 더 들은 거네요?

전 다 가격이 내려갔다 생각했더니.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게임기 임대 관련해서는 저희가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가격적인 측면을 많이 내렸다라는 말씀을 드렸고요.

아 방금 전에 설명드렸듯이 전문 MC를 고용해서 축제 분위기 업시키기 위해서 운영 요원으로 업무를 줬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송영천 위원 23년도에도 이 용역비가 들어갔던 건가요?

두더지 운영비?

23년도에도?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2023년도에도 동일하게 진행했습니다.

송영천 위원 알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심정수 더 질의하실 위원님?

(박병훈 위원 거수)

예. 박병훈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병훈 위원 사무국장님 수감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

지금 저희 재단 명칭이 어떻게 되죠 재단 명칭이?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이번에 재단 확대 개편되면서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박병훈 위원 애초에는 작년 8월에 축제관광재단에서 문화관광재단으로 바꿨고 근데 이제 다시 올해 들어서 축제가 없으면 예산 따기 어렵다고 해 가지고 축제를 다시 한번 이름을 변경하셨잖아요 넣어가지고?

그러셨죠?

예. 그 이제 조금 이렇게 실무적으로 착오가 있었던 것 같은데 한번 앞에 화면 좀 한번 봐주십시오.

이게 제가 이제 뭐 하나하나 그냥 들어가서 조그만 것도 보고 있는데 아직 홈페이지 개편은 조금 안 돼 있습니다?

이 문화관광재단으로 되어 있고 그리고 지금 이제 군수님 출장 많이 다니시잖아요?

인삼 축제 홍보하신다고?

비행기 타고 많이 다니시는데 그 옆에 랭귀지 그냥 바꿔서 잉글리시 하나만 눌러봐도 다 기간 만료입니다.

이게 이렇게 하고 중문도 그렇고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뭐 사업을 큰 거를 잘한다고 해서 이 행정이 되게 잘하는 게 아니고 이 굉장히 사소한 거 하나하나부터 챙기는 게 더 중요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국장님 이런 거는 매우 사소하지만 사실은 그 사소한 거 하나부터 또 빵꾸가 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잘 챙겨주시면 좋을 것 같고 제가 다른 여기 홈페이지에 문화관광포털인데 엄청 잘 돼 있어요.

차라리 통합해서 운영하는 것도 고민을 한번 해보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예 굳이 별도로 문화관광재단을 사실 많이 접속은 안 하시잖아요?

그러니까 여기를 굳이 이렇게 운영하시는 것도 한번 고민을 해 보시는 거고 여기 포털에 같이 협력해서 합쳐서 운행하시는 것도 제가 볼 때는 뭐....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저희가 이제 그 군 홈페이지 담당 부서하고 협의 봐서 신속하게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병훈 위원 그거는 실무적으로 편하신 대로 더 효과가 좋을 것 같은 거를 한번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심정수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지 않으므로 다음은 감사자료 소관사항 전체에 대해서 질의를 받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병훈 위원 거수)

예 박병훈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병훈 위원 국장님하고 또 손계원 국장님 또 최준호 과장님께서 다 같이 여쭙는 건데 작년에 108만 명 정도 왔나요?

108만 명 왔는데 아까 이제 국장님 답변은 수도권에서 18%가 오셨다고 했는데 그 통계는 어떻게 하는 거죠?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저희가 이제 아까 일례로 말씀드렸던 것은 삼계탕 축제로 일례로 말씀드렸던 사항이고요.

박병훈 위원 삼계탕 예.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삼계탕 이제 축제에 관련한 평가 분석하는 용역에 보면 그 축제를 방문하시는 사람들을 표본 수를 추출을 해서 설문조사를 통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박병훈 위원 아 설문조사 했나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했습니다.

박병훈 위원 아 했나요?

그럼 이제 108만 명 정도 오고 하는 건데 이제 제가 종합적으로 이제 제 생각을 좀 말씀드리면 저희가 축제를 40년 정도 해왔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게 지역형에서 이제 산업형으로 바뀌었고 그 사이에 엑스포도 한 3회 정도 하고 이제 했는데 그 아까 최명수 의원님 질의에서도 나왔지만 지금 사실 모든 공무원들이 축제 열흘 동안 열흘은 아니죠.

준비하는 기간 따지고 그 후에 축제기간 동안 주말에도 일했으니까 끝나고 나면 또 대체휴가 줘야 돼서 그 뒤에 또 한 달간은 업무가 정상적이지 않고 한 상황이잖아요?

사실은 그러니까 전반적으로 저는 이제 이 패러다임에 대해서 한번 고민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이거를 진짜 기간부터 해서 모든 걸 제로베이스에 두고 진짜 축제도 열흘을 해야 되는지 아니면 읍면의 날도 지금 나오시는 거 보면 사실 동원한다고 고생 많이 한다고 다들 막 불만 많으시잖아요?

그리고 아까 새마을 부녀회에서도 식당 놓고 하시는 거 갖고도 예산이 적네 많네 뭐 외지인이 들어와서 먹네 많네 가지고도 맨날 불만이 많고, 읍면의 날도 과거에는 금산초등학교에서부터 걸어오던 걸 나이가 많고 나오시는 분이 적으니까 그냥 그 이제 행사장에서 수삼센터 앞까지만 걸어갔다고 하는 건데 이 시대도 변화하니까 정말 진짜 아까 송 의원님 말씀대로 용역 같은 걸 한번 줘서 축제 전반적으로 한번 검토를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자원봉사자들도 거의 영혼을 갈아 넣잖아요?

공무원들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영혼을 갈아 넣어서 축제를 치르고 있는 건데 이게 과연 10년, 20년 해도 지속 가능할 거냐라는 이 관점을 가지고 또 우리 군수님께서 축제 전문가시니까 어디 가서 외국 가서 피너클어워드든지 올림픽에서 맨날 금메달 따는 것도 중요한데 전 전반적으로 이런 걸 한번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축제 저도 다녀보고 하면서.

그러시니까 한번 손계원 국장님하고 최준호 과장님 등등 하셔서 한번 그냥 하는 얘기가 아니고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면 좋겠다라는 말씀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뭐 질의 아니고 건의 사항이었습니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네 알겠습니다.

박병훈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심정수 또 질의하실 워원님 계십니까?

(정기수 위원 거수)

정기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기수 위원 98쪽을 좀 봐주세요.

지금 여기 보면 그 출연금 기본 재산 1억에 대한 이자 수익이 매년마다 조금씩 다른 이유는 뭘까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일단 뭐 기본재산 내지는 출연금에 대한 이 사업별 통장을 갖고 있고요.

거기에 따라서 이자율이 2022년도 같은 경우에는 1.7%가 됐었고 행감자료 보시듯이 1.7%에서 3%가 됐고 현재는 2.7% 정도 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거기에서 나온 기본적인 적립 금액 차이와 이율의 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기수 위원 그렇죠? 근데 기본재산 이 기본재산에 1억이 금액이 들어 있고 그렇죠?

그러면 22년도랑, 23년도랑, 24년도랑 예상 금액인가요?

25년은 예상 금액이 아니고 나온 건가?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지금 행감자료에다가 기재했었던 사항은 연도별로 이자 수익에 대한 거를 기재를 한 사항입니다.

정기수 위원 그렇죠? 조금씩 이율이 달라지니까.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맞습니다.

정기수 위원 변할 수는 있다고 하죠. 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늘 이렇게 지적하지만 그 정기예금 또 일반적으로 쓸 수 있는 거 뭐 이런 용도별로 그 이자를 잘 따져서 좀 했으면 좋겠고 또 하나 지금 우리 서류에서 숫자는 뭐예요?

신뢰도잖아요? 지금 23년도 한번 보시면 이 금액의 단위가 원이거든요?

원인데 1억에 대한 이자 수익이 20만 2,397원이에요 맞죠?

맞죠?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네 맞습니다.

정기수 위원 그러니까 이게 오타가 된 거잖아요?

이러면 서류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거 맞잖아요 그렇죠? 사무국장님.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일단 설명 한번 드리겠습니다.

2022년도 예치했던 그 기간은 3년 기간이었고요.

정기수 위원 아! 잠깐만!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2023년도에 했던 그 기간은 좀 단기간이었기 때문에....

정기수 위원 그래서 20만 2,003.... 이게 맞다는 말씀이십니까?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예 맞습니다.

정기수 위원 그러면 그렇게 그러니까 이게 설명이 좀 안 돼 있어서 저는 이게 오타가 난 것이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99페이지 가장 마지막 그 문구에 보면 중도 해지하고 다시 예치했다는....

정기수 위원 중도예... 아! 그 부분에 대한 거를 여기다 쓰셨군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네 맞습니다.

정기수 위원 예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심정수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송영천 위원 거수)

송영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송영천 위원 국장님. 103쪽에 보시면 이사분들 저도 이사회에 두 번을 참석을 한번 해봤거든요?

나오시는 분이 계시고 안 나오시는 분들이 항상 고정적으로 있으시더라고요.

이런 분들은 어떻게 젊은 분들을 좀 바꾸시면 좋지 않을까 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예. 의원님 지적해 주셨던 것처럼 젊은 층, 젊은 위원님들 내지는 저희가 이제 그 이사님들 이제 13분 계시고 감사님들 2분 계시고 하시는데요.

뭐 나오시는 분만 나오시고 안 나오시는 분만 안 나오시는 게 아니라 개인 사정에 의해서 이제 계속 반복적으로 해서 안 나오셨던 분들도 계시긴 하는데요.

그런 추후 이제 적극적으로 참석을 하셔서 축제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송영천 위원 왜냐하면 정관에 몇 번 연속 안 나오게 되면 그 문구를 넣으시던지 이것도 계속 연속해서 하시는 거잖아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네 맞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이제 그 의원님 의견 주셨듯이 정관상에 뭐 연속적으로 뭐 몇 회 이상 뭐 저기한다라고 하면 어떤 제재 조치사항에 대해서 한번 검토해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송영천 위원 어찌 됐든 뭐 배제대 교수님 교수님이 2분 계신데 어찌 됐든 더 전문가들이 계실 거예요.

교수님들이나 아니면 뭐 서울에 계신 교수님들 이분들도 너무 오래 하셨으니 새로운 교수님들이나 또 어쨌든 좋은 정보를 많이 받아들여야 되잖아요?

저도 이제 두 번 참석해 보니 말하시는 분만 말하시지 다른 분들은 말을 안 하고 가시더라고요.

저도 말하기가 애매하지만 어찌 됐든 그런 분 의견을 계속 내주셔서 좀 변화가 돼야 되는데 거의 우리 군수님이 50% 얘기하시고 나머지는 살짝 얘기하시고 이렇게 되면 축제가 발전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알겠습니다.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송영천 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심정수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아닙니다. 소관사항 그러면 소관사항에 대한 사항을 마치고 미진한 부분이 있으면 추가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명수 위원 거수)

예 최명수 위원님 추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명수 위원 저기 45쪽에 보면 그 넘버 159, 160, 161, 162 어 태권도 공연에 대해서 한 것 같은데 이게 계약을 이게 쪼개기 계약인 거예요?

어떻게 된 거예요 이게?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난번에도 한번 설명드렸었던 내용인데요.

저희 이제 태권도 공연을 할 때 1회 하면 한 7분에서 10분 정도 하고요.

하루에 7회에서 8회 정도를 하고 있는데 혹시나 태권도 공연을 하면서 격파를 하면서 아니면 어떤 이렇게 이렇게 덤블링이라든지 어떤 고난이도의 행동을 하다 보면 사람인지라 혹시 행여나 다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다치는 경우가 있다라고 하면 그날의 공연을 다 추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저희가 당초 할 때 그 이제 뭐 평일하고 주말하고 이런 식으로 이제 구분을 지어서 했다는 말씀드리고요.

아까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태권도 공연하는 사람들이 공연만 할 수 있고 어떤 프로그램을 전문 MC를 섭외를 해서 어떻게 같이 이렇게 분위기를 돋우는 뭐 이런 게 필요한데 그런 업을 갖고 있지 않은 단체도 있고 또 내지는 어떤 음향 시스템을 같이 할 수 없는 그런 업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이렇게 구분되어져서 보여진다는 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명수 위원 이게 지금 어떤 특정 단체에서 추진하는 거예요?

아니면 우리 축제재단이라도 개별적으로 다 계약해서 하는 거예요 이게?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저희가 특정 단체가 아니라 어떤 예를 들어서 태권도 관련한 유명한 대학교, 내지는 타 축제나 어떤 국제 대회에서 입상했던 단체들 뭐 저희가 이래서 여러 출연진을 놓고 그중에 저희가 이제 뽑아서 추진하고 있는 상황 말씀드리겠습니다.

최명수 위원 지금 얘기했던 159, 160, 161, 162 부분에 대해서 계약 내용에서 자료 좀 끝나고라도 자료 좀 한번 줘보세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 김기수 예 알겠습니다.

아까 송영천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신 사항과 최명수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 행감 끝나고 신속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명수 위원 예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심정수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또 계십니까?

(대답없음)

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지 않으므로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의 동의를 구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1시 24분까지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 19분 감사중지)


(11시 25분 감사계속)

○위원장 심정수 감사 속개를 선포합니다.


차.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11시 25분)

○위원장 심정수 이어서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소관에 대하여 질의를 받겠습니다.

범위는 감사자료 공통사항 전체가 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수 위원 거수)

네 정기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기수 위원 원장님 제가 이게 간단하게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29쪽 보시면 MOU 등 업무협약 체결 현황이 있습니다.

거기 보면 우리가 며칠 전에도 박병훈 의원님께서 그 독일의 상품에 그 진생이라고 표시돼 있어서 지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보니까 인삼으로 등재를 추진한다 했다 하셨어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그렇게 반크하고 협약은 했는데 그 이후에 지속적으로 관리가 되고 지속적으로 거기에 또 홍보도 하고 해야 되는데 그게 중단되고 그래서 지금은 현재 중단되는 걸로....

정기수 위원 지금 중단이 됐고 지금 인삼, 인삼으로 이제 우리 진흥원에서는 인삼약초진흥원에서는 앞으로 계속 지속적인 k-인삼, 인삼을 좀 많이 홍보해 주시고 진생이라는 그 글씨를 좀 이제 확실히 다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네 알겠습니다.

정기수 위원 지금 그 혹시 그 인삼을 사면 수삼센터에서 인삼을 사면 봉지에 주잖아요?

그 봉지에는 어떻게 되있는지 아세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지금 그것도 저희가 들여다보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저희가 그걸 별도로 k-인삼을 해가지고 좀 제작을 해서 배부하려고 계획도 했었어요.

그런데 선거법이나 이런 것 때문에 좀 문제가 있어 가지고 현재 우리가 인삼을 할 때 그 상인들한테 배부하지 않고 소비자한테 직접 주는 방식으로 할까 지금 현재 도안을 하고 있고요.

군에서 k-인삼에 대한 것을 조례나 이런 걸 만들어 갖고 확실히 그 정책을 정립을 해 주시면.

정기수 위원 그래야 될 것 같습니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진흥원에서는 거기에 맞춰 가지고 모든 상품을 k-인삼으로 통일하고 그렇게 홍보하고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기수 위원 그러니까 그런 조례가 없기 때문에 그런 저런 문제가 있을 것 같고 본 의원이 그 전에도 제가 말씀을 드린 게 그 인삼 생삼을 샀을 때 그냥 비닐봉지에 넣어주어서 조금 많이 품위가 없어요.

무슨 야채 사 가는 것처럼 느껴져서 인삼만큼은 우리가 좀 어 좀 차별화되게 좀 이렇게 포장지를 개발을 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좀 신경을 많이 쓰셔서 좀 품위 좀 높였으면 좋겠습니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그걸 반영을 해가지고요.

우리가 해마다 인삼제 때 그 인삼 제품 품평회를 하거든요?

전국 대상으로.

올해는 그걸 인삼은 날 10월 23일 날로 계획하고 있는데 제품 품평회에다가 수삼 말씀하신 수삼 포장제 품평회도 같이 해가지고 네 그것도 시상을 하고 또 그걸 우리가 한번 해서 전국 공모사업으로 그것도 진행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기수 위원 알겠습니다.

그럼 조례도 한번 신속히 한번 생각해 보시고요.

네 그리고 또 포장 용기도 좀 좀 멋지게 한번 좀 변화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기수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심정수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송영천 위원 거수)

송영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송영천 위원 원장님 14쪽에 보시면 대도시 순회 특별전 이게 그전에도 말씀드렸던데 이게 1년에 2번은 가는 거죠?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2번 갈 때도 있고 3번 갈 때도 있었습니다.

송영천 위원 그러세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예.

송영천 위원 저희가 얘기했던 게 설 전에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했었거든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그래서 전에 한번 창원에서 그렇게 한 적이 있었는데 어 지난해 못 한 이유는 이게 대행 사업이기 때문에 그 예산을 미리 받아갖고 이월을 해놔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좀 준비를 못 해 가지고 그렇게 안 돼 가지고 못 했고 내년도에 그렇지 않으면 설 전에 한 번 하려고 지금 장소만 지금 어디로 할지 지금 선정 중에 있고요.

그렇게 3번 하려고 합니다.

송영천 위원 이 가시는 분들이 항상 얘기하시는 게 어쨌든 인삼은 명절 전에 제일 많이 판매가 되잖아요?

그래서 이 문의가 많이 들어온 거니까 꼭 내년에는 설 전에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예 알겠습니다.

송영천 위원 15쪽에 보시면 신상품개발 판매지원 이게 지금 작년에는 10군데 했었던 거죠?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예.

송영천 위원 1등이 그 호두과자하고 그 슬러시였죠 작년에?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예 그렇습니다.

송영천 위원 올해도 지금 이게 몇 개 업체 하시나요 올해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올해는 어 해마다 3,000만 원씩 지원해 주는 것에 대해서 좀 문제점이 많다.

그리고 여러 업체를 참여시키고 또 업체가 보조금에 의존하는 것을 탈피하기 위해서 자부담 제도를 도입을 했습니다.

그래서 적게는 10% 많게는 50%까지 2번 이상 받은 데는 50%, 처음 받는 한 번 받은 데는 10% 처음은 100% 해가지고 차등 지원해가지고 올해는 15개 선정해 놨습니다.

송영천 위원 좋은 생각이십니다.

왜냐하면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었거든요.

어쨌든 이렇게 하셔야 왜냐하면 어떤 분들은 진짜 진짜 이게 너무 쉽게 생각하더라고요.

근데 어쨌든 이게 신제품이 나와야 되니까 계속 어쨌든 업체는 더 늘렸으면 좋겠어요.

어쨌든 업체도 늘려서 어쨌든 그중에 한 제품이라도 히트를 치면 또 우리 업체들이 살 수 있는 거고.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앞으로도 계속 늘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송영천 위원 근데 이제 그 밑에 보시면 수출기업 해외박람회가 보시니까 50쪽에 보시면 이게 연결되는 것 같아서.

송영천 위원 해외 업체에 나갔는데 판매는 별로 안 되네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바로 판매가 안 됩니다.

저희가 지난해에 판촉전하고 교역전하고 또 수출 상담회 이런 걸 하면 그 자리에서 이제 협약되고 계약된 건 많지 않고 그래서 지난해 한 거에 대해서 한번 저희가 사후 조사를 해봤어요.

금년 3월달에.

해가지고 지속적으로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우리가 이제 계속 이제 파악을 해보려고 그러는데 이 한두 번 해 가지고는 바로 성과가 안 나고 그래도 서너 번 해야지만이 이제 연결이 되고 그래서 전체적으로는 보면 한 50% 정도는 이렇게 계약이 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송영천 위원 그 이틀 베트남 51쪽에 보면 이틀 가셔서 매출이 많이 안 나왔는데 차후에는 매출이 좀 연속성이 되시나요? 관리하고 계신가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그래서 저희가 그 사후관리를 하는 거고요.

한 번, 두 번 하고 세 번 하고는 좀 차이가 있어요.

저희가 중국도 그렇고 계속적으로 갔을 때 보면 그 전보다는 그래도 한 20%, 30% 이렇게 매출이 늘어나는 걸 알 수가 있습니다.

송영천 위원 그래서 매출이 늘어난다니까 더 노력하셔서 매출이 더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하여튼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심정수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병훈 위원 거수)

네 박병훈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병훈 위원 예 원장님 수감하시느라 고생 많으시고요.

그 31, 32페이지에 공무국외출장 여행 관련해서 좀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국외출장 좀 이렇게 많이 다녀오시고 하는데 보통 박람회 현장 지원을 가기 위해서 진흥원에서도 따라가시는 거죠?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여기는 진흥원에 군에서 대행 사업으로 내려온 것에 대해서 우리가 업체하고 같이 가서 직접.

박병훈 위원 업체하고 같이 가시는 거죠?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예. 참여하는 겁니다.

박병훈 위원 그래서.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군에서 군에서 갈 때 이렇게 간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박병훈 위원 이 오스트리아 같은 데는 군에서 간 거 가신 거 아닌가요?

작년 10월 25일부터 11월 2일.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예 군에서 갔고....

박병훈 위원 그러신 거죠?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예.

박병훈 위원 이제 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뭐냐면 그 앞에 화면 이제 좀 띄워줄 건데 한번 봐주세요.

보통 이렇게 박람회 갔다 오면 막 수출 얼마 했다고 막 하시잖아요.

보통 이제 인삼약초진흥원도 대행해서 가는 거긴 하지만 우리가 보통 수출을 다녀왔을 때 예를 들어서 중동 지역 첫 진출, 115만 불 이렇게 수출 계약 성과 이런 거 이렇게 막 보도자료를 내고 하시는데 이게 그러니까 2023년 이후 2024년 2월 2일 이후로는 이게 뭐 보도자료라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진흥원에서.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해외수출 이게 국외 뭐야 공무국외출장과 관련돼서 뿐만이 아니고 사업들 여러 가지 많이 하시고 하시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보니까 공지사항이나 채용공고, 사업공고 이런 것들은 쭉 올라오는데 그 사업에 대해서 우리 인삼약초진흥원이 어떻게 했다라는 최소한의 홍보라도 하려면 보도자료는 가장 기본인 거니까 이런 것들은 조금 더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다는 말씀을 좀 드려요.

그러니까 비단 이 공무국외출장만 가지고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알겠습니다.

박병훈 위원 그러니까 그냥 한 가지 예를 든 거죠?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예.

박병훈 위원 이런 거는 원장님께서 그리고 그래도 보니까 홈피 보니까 원장님 오시고 나서 업데이트 된 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더 세심하게 챙겨주시면 제가 볼 때는 조금 더 빛을 바라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심정수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최명수 위원 거수)

최명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명수 위원 원장님 수고하십니다.

6쪽에 보면 이자수입에서 수수료 수입이 23년도에는 6억 3,000만 원, 24년 5억 5,000만 원, 25년도에는 7억 2,800만 원을 표기해놨는데 이렇게 이자수입이 특별히 많은 이유가 있나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이자 이자수입에 대해서는 순전히 그 출연금과 대행 사업이 그 해에 얼마나 많았느냐 그 차이입니다.

최명수 위원 지금 올해는 그럼 이자수입이 이게 좀 확정된 거예요 이렇게?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아닙니다. 그건 예산서에다 일단 그렇게 추정치를 일단 넣어 놓은 거고요.

어 진흥원 예산서가 본예산에 책정되는 것보다 그 이후에 군에서 사업이 확정된 이후에 대행으로 내려온 것이 훨씬 많기 때문에 아직 이제 1차 추경을 하면 많이 틀려질 겁니다.

최명수 위원 만약에 이제 추정이면 예상이라든지 뭐 이렇게 표기가 돼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 확정된 금액으로 표기되어 있어서 이런 부분이니까 이런 건 좀 조회하시고 순세계잉여금이 3억 8천인데 이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한 거예요 지금 이렇게 올해?

6쪽 맨 하단부에.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예예. 이것 역시도 지난해 지난해에 발생한 것을 이렇게 넣어놓은 겁니다.

최명수 위원 이것도 이제 지난해 표기가 돼야 될 것 같아 보여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알겠습니다. 표기를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명수 위원 이게 25년에는 올해에 필요한 예산이 다 성립이 돼야 되는데 지난년도 거 표기해서 올해 걸로 착오를 일으킬 수가 있잖아요?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라고요.

지출에서 보면 7쪽에 어 23년도에서 인건비가 15억, 24년도 그렇고 25년도는 4억 8천인 이유는 왜 이렇게 적죠 인건비가?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이건 지출이기 때문에 5월 20일 현재 우리가 작성 기준 때 그만큼 지출됐다는 내용입니다.

최명수 위원 이거는 이제 올해 현재까지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예예 현재 작성 기준으로.

최명수 위원 예 그럼 이게 작년 올해 거 섞이면 안 맞잖아요 이게.

올해 거는 올해로 그렇게 해주시고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위에 이제 가로에 있는데.

최명수 위원 그리고 이제 8쪽에 보면 수삼가격정보지원센터 운영이 있죠?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예.

최명수 위원 23, 24, 25년도 몇 천만 원인데 대행 있죠?

23년 이월비가 2억 3천?

25년 이월비가 3억 1천.

이거 맞는 수치입니까 이게? 비고란에?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예 그게 그 사업이 총 사업비가 10억짜리 사업이거든요?

금년 말까지 이어지는 연속 사업이기 때문에 그렇고요.

최명수 위원 그럼 이월 금액이 이만치 발생한다는 얘기인가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예. 이월해갖고 최종적으로는 이제 이제 올해 마무리되는데 총 사업비 10억 원을 가지고 중간에 배정이 얼마 몇 년도에 얼마 되고 또 이월 되 이렇게.

최명수 위원 그 아래에 표준화지원시스템 사업도 마찬가지인가요 그러면은?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표준화지원시스템....

최명수 위원 예 시스템 맨 하단부 8쪽 맨 하단부에.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예예 맞죠.

최명수 위원 금액이 지금 예산 금액보다 이월금이 훨씬 커가지고 4억 7천 올해 사업비인데 지금 이월금액이 17억 발생했잖아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예.

최명수 위원 다 맞는 숫자야 이게 전부 다 이게?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예 수치가 맞습니다.

이것이 표준화 사업이 지난해 우리가 그 하드웨어 사업이 이제 한 2년간 중단됐었잖아요?

최명수 위원 예.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그 변경하기 위해서 그래서 소프트웨어 사업도 같이 이제 중단됐다가 다시 작년도에 이 사업만 재개되는 바람에 이렇게 많아졌습니다.

최명수 위원 예 알겠습니다.

저기 9쪽에 그 자체수입 있죠 9쪽에?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예예.

최명수 위원 올해는 자체수입을 현재 그러면 이것도 4월 기준이 5월 20일이네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예 5월 20일 기준입니다.

최명수 위원 현재까지만.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예.

최명수 위원 말씀하신 거고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그렇습니다.

최명수 위원 14쪽에 보시면 인삼채굴 전 안전성 검사비 지원 있죠?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네.

최명수 위원 23년도, 24년도 건데 지난 연도 거는 3,400만 원이 발생했는데 이거는 지금 잔액이 8,600만 원이 남았어요?

왜 이거 이렇게 잔액이 많이 남죠?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지난해도 저희가 지적된 부분이 있는데 농업인들이 그 PLS 검사를 해 가지고 시장에 내보내야 되는데 현재 검사를 하면 농민들이 불합격 받으면 출하를 못 하잖아요?

그게 불이익을 받기 때문에 검사를 안 해요.

그래서 제가 고민스러운 것이 농민들이 검사하는 농민들은 손해를 보고, 안 하는 농민들은 팔 수가 있고 그러니까 아무 문제가 없기 때문에 그냥 팔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금산에 있는 인삼은 100% 검사는 해야겠고 그래서 이제 작년까지는 저희가 반환액이 많았는데 현재는 우리가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모든 농민들한테 예정지 관리 때부터 우리가 무상으로 관리하고 검사를 해 줄 테니 좀 해라.

그렇게 현재 교육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꼭 출하 전에만 하지 말고 1년 전에 2년 전에 해가지고 잘못됐으면은 그 이후에 농약 시비라든가 좀 우리가 이제 그 관리 처방을 해줄 테니까 이렇게 하라고 현재 농민들하고 계속 교육 중에 있습니다.

일단 최대한 끌어올리겠습니다.

최명수 위원 우리가 좀 홍보를 더 해야 되는 입장이나? 아니면 주민들 의식이 안 하려고 그러는 거야?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홍보는 저희가 최선을 다하고 있고요.

지금도 읍면 단위 농업인들 모임이라든지 이런 데 쫓아다니면서 현재 계속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최명수 위원 좀 적극적으로 좀 교육을 하시든 홍보를 하셔서 우리 우리 군민을 위한 일이잖아요 이게?

이제 그쪽으로 방향을 좀....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저희가 저기 그래서 나이 드신 분들은 저희가 좀 그렇고 60대까지 한 389명인가 되더라고요.

명단까지 하고 전화번호까지 다 해가지고 지금 일일이 개인적으로도 이렇게 좀 홍보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최명수 위원 지금 원장님 이건 적극적으로 노력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예.

최명수 위원 17쪽에 특화 사업 R&BD사업 있죠?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예.

최명수 위원 이것도 잔액이 상당히 많이 발생해요?

이건 뭐 거의 사업비가 뭐 안 들어가다시피 하는데.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이 두 가지 19억짜리 R&BD하고 밑에 지역 식품 QC가 아까 말씀드린 표준화 사업.

한 2년 동안 중단됐다가 작년 하반기에 소프트웨어 사업은 해라.

그걸 풀어줬어요 도에서, 심의위에서.

그러다 보니까 이 사업비가 작년 연말에 나왔어요.

그래서 못 하다가 연말에 나와서 그냥 이월시켜가지고 이제 올해까지 쓸 건데 그래서 갑자기 많았다는 말씀드립니다.

최명수 위원 어쨌든 우리 진흥원의 설립 목적이 농업인을 위해서라고 기업도 해야 하지만 인삼 관련해서는 우리 인삼 농업인들을 필요로 하는 일이잖아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예.

최명수 위원 좀 이렇게 내용을 보니까 사업에 대해서 집행이 열심히 하시겠지만 좀 미진한 부분이 있거든요?

이런 부분은 적극적으로 추진 좀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노력 좀 해 주시고요.

일단 여기 질의는 여기까지 하시고 이따가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심정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네 없으시면은 다음은 감사자료 소관사항 전체에 대해서 질의를 받겠습니다.

(송영천 위원 거수)

송영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송영천 위원 37쪽에 보시면 기술이전 이 경상료 매출 2% 이런 거 다 받고 있나요?

2023년도에... 기술이전한 거 말씀입니다.

기술이전한 거 이제 매출에 대해서 2% 받고 있느냐고 물어보는 거거든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예예 23년도에 받고 지난해에는 기술이전한 것도 없고 실적이 없거든요.

그걸 저희가 일제 조사를 한번 해 봤어요.

지난해에 저희가 지적을 받고 현재 기술이전한 것이 34건인데 그중에 이제 선급료 받은 게 5억 900만 원이고 경상료 이렇게 해서 극히 일부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조사를 해보니까 현재 우리가 기술이전하고서 실적이 발생한 기업이 3개밖에 없고요.

나머지는 현재 준비 단계에 있고 또 폐업한 데도 있고 이래서 또 현장에 가보니까 실질적으로 진흥원에서 전수한 기술을 가지고 100% 만들었는지, 또 다른 기술하고 섞였는지 또 이분들이 그러니까 이걸로 인해서 판매가 늘어났다는 것을 증빙하기가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앞으로는 이 선급료 위주로 받고 실제로 보다 이렇게 하려고 저희가 그 개선방안을 마련해 가지고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송영천 위원 다음 쪽에 신제품 개발이 많이 안 되죠 요즘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신제품 개발 이제 2가지 종류가 있는데 업체에서 우리한테 요구하는 거.

기술 업체가 주도를 해 가지고 진흥원에서 어떤 효능 분석이라든지 요구하는 그런 사업이 또 한 꼭지가 있고 우리가 주도해서 이제 하는 사업이 있는데 어 지금 말씀하신 38쪽은 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연구거든요?

이것은 연구나 이것은 또 예산이 수반되기 때문에 연구 출연금이 연구개발비가 많이 나올 때는 실적이 많고 또 적을 때는 적고 이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송영천 위원 어쨌든 진흥원의 목표가 어쨌든 인삼을 제품을 많이 만들어야 되고 효능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 막 많이 연구를 많이 하시긴 하셔야 되잖아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예.

송영천 위원 어쨌든 방향성에서 제품을 만들 거냐, 연구를 할 거냐 정체성을 진짜 잘 잡고 가셔야 되겠더라고요.

소비자들을 위해서 가실 건지 진짜 수삼을 많이 팔게 하려 노력할 건지 아니면 수삼 갖다가 이제 제품을 만들어서 가야 될 건지.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연구를 하려면 일단 연구원들이 있기 때문에 소재 개발이 필요하거든요?

일단 기본 소재가 있어야 되고 그걸 가지고 제품에 어떻게 입힐 건가 나와야 되는데 이 소재 개발에는 몇 년간에 걸립니다.

이게 1년, 2년에 끝나는 게 아니고 그래서 저희가 백삼하고 지금 현재 흑삼 두 가지에 대해서 이제 소재 개발을 하고 있는데 흑삼 쪽은 많이 연구가 좀 이루어졌고요.

이제 임상 단계까지만 가면 좀 더 우리가 활용을 많이 할 수 있을 겁니다.

송영천 위원 한번 인삼약초과하고 상의 많이 하셔서 준비 많이 하셔야 될 거고요.

저희가 이제 뭐 k-인삼 브랜드 있잖아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예.

송영천 위원 k-인삼 브랜드보다 어떻게 보면 진흥원도 마크가 있잖아요?

어떻게 보면 그 마크가 더 전체적으로 알리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인삼축제 때 보면 축제 때 저희가 인삼만 팔려고 하지 브랜드화 시키려고 노력을 다 안 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어떻게 보면 정관장 1등 브랜드를 우리 인삼 축제 때 띄워야 그다음에 2등 브랜드가 가는 거잖아요?

전체적으로 그런데 우리는 그렇게 노력을 안 하시는 것 같아요.

아마 어떻게 보면 진흥원 브랜드라도 전면적으로 앞에 나서야 되지 않을까 아니면 딴 데 같은 경우 농협 마크를 띄우잖아요?

근데 우리는 농협하고도 안 하고, 진흥원 것도 안 띄우고, k 마크도 어떻게 보면 안 띄우고 있어서 금산인삼 금산인삼 하지만 금산인삼이 누가 알아주나요 지금?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그래서 금홍도 있고 G 마크도 있고 하여튼 k-인삼 아직 정립이 덜 됐고.

그래서 저희가 지금 시도하는 것은 작지만 우리 가장 많이 먹는 홍삼액에 대해서 지난번에 표준 공정하고 품질 기준을 만들었거든요?

이걸 가지고 이제 업체 관내 업체한테 이제 이걸 조사를 해보니까 우리가 품질 관리를 해줄 테니까 따라올 거냐?

홍보도 해주고 다 해주겠다.

근데 원하는 업체가 많지가 않아요.

저희가 한 60여 업체를 일일이 조사를 했는데 10개 업체가 희망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적어도 10개 업체가 적지만은 우리가 분기별로 내지는 반기별로 품질 검사를 해 가지고 아까 말씀하신 진흥원에서 검사했다는 필증을 붙여주고 여기에 대해서 소비자들한테 홍보도 해주고 그 상점에다가 진흥원에서 이렇게 개발했다는 거 또 이렇게 표식도 붙여주고 해 가지고 한번 시범적으로 한번 해서 이 공신력 있는 제품이 먹힐지 한번 그것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송영천 위원 만약에 그렇게 하시는 분들한테 보조금을 좀 주더라도 하셔야지 뭐 그분들이 따라오는 거니까요.

어떻게 보면 정관장이라는 브랜드도 어떻게 보면 관에서 해 준 브랜드잖아요?

어떻게 보면 금산에서 해 준 브랜드도 진흥원이라는 브랜드를 넣어주면 브랜드화를 시키는 게 낫지 않을까.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이 부분은 저희가 하반기에 바로 홍삼액에다 한번 시범적으로 이렇게 한번 해보겠습니다.

송영천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심정수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명수 위원 거수)

네 최명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명수 위원 원장님 이게 주요업무 추진상황 내용을 보니까 이제 전략 연구와 제품 개발하셔가지고 기술 이전 34건, 또 기업 선정 특허 등록 1건 이렇게 있는데 지난 2024년도나 25년도에서 진흥원에서 이렇게 관록할 만한 성과가 어떤 게 있어요?

대표적인 성과가 있다고 그러면 어느 걸 말씀하실 수 있을까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글쎄요 특히 제가 지난해 들어와 제가 1년 됐거든요?

최명수 위원 예.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특히 뭐 자랑할 건 없는 것 같은데요.

최명수 위원 아니 원장님 오시면서 열심히 이제 노력은 하시는 것 같은데 어 이제 바로 그런 것 같아요.

어느 목표를 설정해서 진흥원에 어느 목표를 두고 추진해서 어떤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어 이렇게 해야 되지 않을까.

본 의원은 이렇게 생각을 해요.

우리 진흥원 글자만 우리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하면 이제 지난번에도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누구라도 인정할 수 있는 것처럼 지금 정관장이 어떤 제품 가지고 홍보하는 거 아니잖아요?

정관장 타이틀 가지고 하는 건데 우리 금산인삼 제품에 대해서 인삼에 대해서 우리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타이틀만 가지면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정도에 있으면 좋겠다.

이제 그러한 노력은 이제 원장님과 우리 직원분들이 해 주셔야 되는데 우리 진흥원에서 어떤 목표 설정을 하고 하는 것도 괜찮다.

막연하게 주어진 일, 들어오는 일 뭐 이렇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름대로 어떤 그 목표를 가지고 추진하면 더 성과가 좀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올해 올해 가장 저희가 중점을 두는 목표는요 먼저 1차 산업에 대해서 기반이 튼튼해야 된다.

그래서 안전성하고 투명성만큼은 올해까지 하여튼 우리가 완벽하게 준비해 가지고 최종적으로 물을 먹고 안 먹고는 뭐 상인들이나 농민들이 할 거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연말까지 최대한 할 겁니다.

또 한 가지는 소비인데요.

군수님도 계속 외국 다니면서 고생하고 계시는데 우리가 가장 올해 중점적으로 하는 것은 수출입니다.

지난해 수출이 금산에 1,860만 불 밖에 안 돼요.

그리고 100만 불 이상 업체가 4개밖에 안 되거든요?

이것을 30년도에는 저희가 4,000만 불, 100만 불 이상 수출 달성 업체를 10개까지 끌어올리게 돼서 저희가 특별히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데 관내 업체에 대해서 교육프로그램도 만들어서 진행하고 있고요.

또 관내에서 가장 수출을 하고자 하는 업체 15개를 골라가지고 이분들에 대해서는 특별 관리를 하고 있어요.

업체 15개 중에서 상품을 3개씩 받아가지고 45개죠.

여기에 대해서는 글로벌 단위의 플랫폼에 올려가지고 그 바이어도 소개시키고 또 직접 판매하는 데도 또 입점시키고 해가지고 이걸 토대로 우리가 수출에 주력하고 이 결과가 나오면 좀 더 확대해서 내년도부터 하려고 거기에 중점적으로 목표를 두고 하고 있습니다.

최명수 위원 말씀 들어보니까 아마 그렇게도 하고 있다면 상당히 긍정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성과를 내도록 노력 좀 해 주시고 그리고 이제 지금 MOU 체결된 내용을 보면 실제 단발성으로 그냥 계약만 했지 어떤 성과가 좀 미흡한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것도 일일이 다 보면 자료가 여러 가지 그런데 이런 MOU를 맺을 때는 좀 장기적으로 해서 지속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단발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그것이 계속 이어질수록 그렇게 체결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려요.

지금 보면서 MOU 체결한 업체가 추진이 많지 않아요 보니까.

내용이 이런 부분도 심도 있게 해서 우리 제품이 수출이 된다든지 이렇게 좀 장기적인 계약을 맺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도록 할게요.

지금 우리 직원들에 대해서 승진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기존 승진 기준이?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승진 규정이 있긴 있는데 아직 그 시행은 한번도 못 했습니다.

몇 년 전에 저희가 문제점이 있어서 그렇지 않아 이걸 좀 고쳐보려고 개선하려고 하는데요.

현재 직원들이 1급부터 5급까지 이렇게 돼 있어요.

근데 그게 진흥원이 돼 가지고 옛날 연구원 시절에는 없었어요.

연구소 시절은, 그런데 그 5급에서 4급 올라갈 때 몇 년, 3급에서 이렇게 최소 이제 승진 기한이 있는데 2급에서 1급 올라가려면 뭐 7년 뭐 이렇게 돼 있어요.

5년, 7년 근데 현실적으로 그만두지 않으면 못 올라가게 돼 있고 그래서 승진을 시켜 아무리 아무리 잘해도 누구를 승진시키려면 위에 자리가 비어야 되는데 그게 이제 불가능하게 돼 있는 구조고 또 한 가지 문제점이 호봉제가 아니고 단일 저기 호봉제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인건비가 해마다 그 물가 상승분만 반영돼 갖고 2%, 3% 오르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5년, 10년 돼도 최저임금비가 많이 오르니까 새로 들어온 사람하고 비슷하거나 이런 게 생겨요.

그래서 보수도 많이 안 오르고, 또 승진이 안 되니까 경쟁할 필요도 없고, 동기부여도 안 되고 이런 게 좀 있어가지고 이것 좀 개선해 보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최명수 위원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말씀인가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예예 그렇습니다.

최명수 위원 지금 승진 최소연한을 보니까 5급에서는 3년, 4급은 4년 이상, 3급은 5년, 2급은 7년 이상인데 물론 이제 필요하겠죠 제도 개선이.

그런데 이 제도 개선에 대해서 한해서 우리 직원분들한테 어떤 인센티브를 제공하려면 가장 필요한 게 뭐겠어요?

진흥원의 역할이 성과 아니겠습니까?

성과가 나타나면 아마 그건 자동으로 따르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그게 지금까지는 원래 이게 그 인삼약초연구소가 출발할 때는 아마 5년이 지나면 자체운영을 해라 이렇게 해야 된다 그런 내용이 있었지만 이렇게 지내다 보니까 뭐 스스로 운영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연구가 필요하고 그러기 때문에 군에서 투자도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거는 원장님을 비롯한 우리 직원분들의 성과를 내줘야 된다.

누상 말씀드리지만 이제 진흥원의 역할로서는 우리 행정에서 우리 직원분들이 가서 하기에는 업무는 한계가 있다고 봐요.

인사 이동으로 인해서 정책이 바뀔 수가 있고 여러 가지 있지만 원장님이나 직원분들은 그 자리에 있기 때문에 지속성 있는 연구 개발을 해서 정말 금산군을 위해서 이 경우 성과를 내줬을 때 모든 것이 뒤따르지 않나 생각이 들거든요.

종합적으로 다른 얘기를 길게 하기는 그렇지만 일단 진흥원으로서 어떤 목적을 가지시고 어떤 성과를 내면 그에 따르는 예산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많이 투자되지 않을까.

지금 지금까지 진행한 걸로 봐서는 어쨌든 그런 성과가 좀 좀 아주 기대치에 부족하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하여튼 그건 유념하셔서 좀 적극적으로 운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명수 위원 예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심정수 네 더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옥균 위원 거수)

예 정옥균 위원님 추가 질의 하시기 바랍니다.

정옥균 위원 예 원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보니까 GAP가 지금 많이 늘어나고 있어요 GAP 인증이.

그랬을 때 그 인증 농가들이 또 가격이 더 일반인보다 더 높게 받습니까? 아직까지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인삼은 그런 건 없습니다.

정옥균 위원 그런 건 없죠?

왜 말씀을 드리냐 하면 제가 이제 GAP에 대해서 길게는 말씀 안 드리는데 사실은 인삼에는 적용하기가 좀 적당치 않다.

그래서 우리 추부 깻잎 같은 경우는 GAP라는 것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 제도잖아요?

그랬을 때 주변의 환경, 그다음에 작업장의 환경, 그다음에 깻잎을 수확해서 작업장에 와서 박스 갈이할 때 그때의 환경, 거기에 이런 유통 과정에서 저해 요소가 들어가지 못하게 체계적으로 하는 게 GAP고 그다음에 병도 여러 가지 있잖아요?

지금 PLS 제도도 잘 안 되는데 PLS 제도에 엄격하게 규정해서 3일 치, 5일 치, 10일 치에 맞춰서 딱딱 농사짓는 체계 그것을 일지에 기록해서 작성해서 이렇게 제출하거든요?

그랬을 때 수시로 와서 그 검사원들이 검사를 해 가요.

그런 제도가 GAP 제도인데 어떻게 해서 깻잎에다가 있는 제도를 해서 지금 우리 진흥원에서 아주 열심히는 하고 계셔요.

GAP 인증도 이렇게 하고 계시는데 의문스럽고 지금 PLS 제도도 잘 안 하신다고 그랬잖아요 지금?

농가들이 그래요 지금.

그랬을 때 그 부분도 다시 한번 고려해 주시고 우리 또 그다음에 제가 아까 수출을 늘린다고 하셨는데 첫째 수출은 잔여 농약 우리나라보다 외국에 수출했을 때 몇 배 이상 잔여 농약 검출을 해요.

그래서 수출하기가 어렵다.

이것을 PLS가 안 지켜졌는데 수출을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랬을 때 이런 부분들을 철두철미해 갖고 좀 그렇게 수출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심정수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최명수 위원 거수)

네 최명수 위원님 예.

최명수 위원 원장님 아까 인사에 대해서 제가 질의를 좀 했는데 혹시 인사위원회 개최한 적 있습니까 최근에?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예. 한 번....

최명수 위원 아 그래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인사위원회에 특별한 사안이 있어서 한 건 아니고 사안은 없었고요.

그 직원 뽑을 때 한번 만나서 한 것 밖에는 없습니다.

최명수 위원 그래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제가 왔을 때.

최명수 위원 혹시 최근 뭐 하여튼 2~3년 내에 이렇게 우리 직원들에 대해서 어떤 징계나 뭐 이런 사항이 있습니까?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그런 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명수 위원 없습니까?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예.

최명수 위원 혹시 그런 사항 있으면 자료 좀 한번 줘보십시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네 알겠습니다.

최명수 위원 예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심정수 추가 질의하실 분 더 이상 없으시죠?

원장님한테 본 위원장이 한번 묻고자 합니다.

지금 남해군 흑마늘 연구소하고 기술 협력 사업을 한번 논의한 적 있습니까?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제가 와서는 없었는데....

○위원장 심정수 팀장님이나 과장님이나 아시는 분이 자기 직책 말씀하시고 한번 답변해 주세요.

○연구개발팀장 김진성 네 연구개발팀 팀장 김진성입니다.

지금 질의 주신 위원장님께서 질의 주신 부분에 실질적으로 실무담당자로 연구 진행을 했었고요.

그때가 19년도, 20년도 남해연구소하고 저희 연구소였을 때 같이 이제 흑삼하고 흑마늘하고 같이 공동연구를 진행을 했습니다.

제품화 개발 그렇게 해 가지고 당시에 제품 개발을 해서 남해에서는 제품 개발을 판매를 했고요.

저희 쪽으로는 판매는 하지는 못했고 홍보하는 형태로 그렇게 해서 흑삼, 흑마늘 홍보 형태의 연구를 진행을 했었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이제 연구 기간이 2년 됐는데 끝나고 나서 더 추가적인 연구나 협업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네 이상 답변드렸습니다.

○위원장 심정수 앞으로 다른 무슨 계획은 없고요?

○연구개발팀장 김진성 이제 남해마늘연구소하고 지속적으로 담당자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심정수 그래요.

○연구개발팀장 김진성 그래서 앞으로....

○위원장 심정수 지속적으로 한번 해 주시고.

○연구개발팀장 김진성 네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심정수 그리고 또 하나 과거에 제가 강력하게 권유했... 요구해가지고 금산인삼연구소가 지금 유치가 돼 가지고 운영이 되고 있는데 지금 우리하고 우리 진흥원하고 무슨 관련해서 어떤 사업 성과 면에서 아니면은 연구 면에서 상호 협력하는 거 없어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어디 어디? 연구소면....

○위원장 심정수 예 도립 금산에 금산에.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아! 제원!

○위원장 심정수 제원에 지금 도립 연구소가 있습니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아 예 수시로 어 서로 대화는 하는데 거기에서 주로 하는 것은 이제 종자, 품종 연구고 병해충이나 이런 재배 관련 쪽이고 저희는 이제 그걸 가지고 이제 효능을 연구하고 제품을 만들고 하기 때문에 방향성이나 이런 건 계속 논의는 하지만 직접적으로 이렇게 여기는 없기 때문에 그렇게 자주 만나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서로 간에 필요할 때 이렇게 만나서 얘기하고 그 정도입니다.

○위원장 심정수 한번 가서 긴밀히 한번 확인해 보고 싶은 내용인데 뭐 특별히 이 같은 계열이니까 우리 과장님하고 방문해서 협력될 만한 거 있으면 서로 협조해서 해 주시길 바래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심정수 그리고 아까 수출도 관심 있게 말씀하셨는데 정관장이라는 그 브랜드 하나 때문에 원래는 그 국가적인 차원에서 국영으로 단독 어 사업으로 지금 수십 년간 특히 중국 같은 곳에 상당히 수출을 지금 많이 하고 있어요.

그 홍삼캔 하나만 하더라도 천자 하나가 천지인으로 나눠서 볼 때 천자 하나가 보통 4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판매가 된다고 해서 제가 확인해 봤더니 그게 사실이더라고요.

우리 금산도 천지인이 이 농협 같은 데서 이렇게 제품으로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비교를 해보니까 제품은 거의 뭐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판매 제품 가격은 10배가 넘어요.

이게 정말 우리 군 차원에서는 너무 어이가 없어요.

제품은 어떻게 보면은 정관장보다 더 좋아 보이는데 가격으로서는 10배 이상 차이가 나요.

그래서 이 어떤 메이커 어 브랜드를 따라 잡으려면은 이제부터는 마침 PLS라든지 여러 가지 조건을 걸고 홍보해야 되겠어요 홍보.

엄청난 홍보가 필요한데 정관장보다 우리 제품이 부족한 게 없다는 것을 확인시켜주고 홍보를 해야만 수출이 가능해요.

그래서 실제로 제가 언제 한번 말씀드렸는데 천자 제가 2개를 가지고 가서 중국에 조선족한테 친교해가지고 이놈을 팔아오라고 했어요.

능력껏 팔아오라고 했는데 우리도 10배는 못 받아도 한 5, 6배 받고 팔아왔다고 해서 돈을 내놓더라고요.

이게 바로 홍보인 것 같아요.

이거 정관장이냐 아니냐 이걸 따지더라 이거예요.

사 먹는 사람이 개인적으로 재벌이라고 하는 사람이 그러니까 선전을 얼마나 열심히 잘했는가 몰라도 이건 정관장 못지않고 오히려 더 좋은 제품입니다 하고 노력해서 몇십만 원짜리를 몇백에 팔아왔다고 하는데 이게 바로 홍보가 아닌가 싶어서 우리도 홍보팀 전략을 잘 준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아셨죠?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박지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심정수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지 않으므로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감사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는 위원님들과 협의하여 작성하도록 하겠으며 2025년 6월 24일 제1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긴 일정 동안 전 부서를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하면서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감사에 임해 주신 위원 여러분과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관계공무원 및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 08분 감사종료)


○출석위원(6인)

  • 정옥균
  • 심정수
  • 박병훈
  • 송영천
  • 정기수
  • 최명수


○출석전문위원

  • 전문위원이금성
  • 전문위원윤주현


○출석공무원

  • <기획전략국>
  • 기획전략국장손계원
  • 미래전략과장이재곤
  •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사무국장백종현
  • 관광문화체육과장최준호
  •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사무국장김기수
  • 인삼약초정책과장김태수
  •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박지흥


○속기공무원

임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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